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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육원 아동 특식지원 캠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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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Gfoundation 작성일18-12-20 15:31 조회4,76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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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음식 먹는 날만 손꼽아 기다려요 

‘짜장면’, ‘치킨’, ‘피자’ 아이들이 먹고싶은 음식을 스케치북에 써봅니다. 어린이날과 크리스마스와 같은 큰 보육원 행사에서 한번씩 먹어본 음식입니다. 2018년 가구 평균 외식 횟수 월 15회. 일반 가정의 아이들은 흔히 먹는 맛있는 음식들이지만 보육원 아이들에게는 먹는 날이 1년에 다섯손가락에 꼽을 정도입니다. 2500원 남짓한 보육원 아이들의 한끼식대로는 아이들이 좋아하는 음식 뿐만아니라 영양소가 갖추어진 음식도 먹기가 어렵습니다.. 매일 비슷한 국과 두 세가지 반찬으로 끼니를 떼우는 아이들은 오늘도 평범한 식탁에서의 따뜻한 한끼 식사를 꿈꿉니다. 특식은 물론, 보육원의 아이들 중 많은 아이들은 한번도 가족이 차려주는 밥상을 먹어본 적이 없는 아이들입니다. 외로움을 느끼는 사람은 허기를 더 많이 느낀다고 합니다. 사랑이 부족한 보육원의 아이들은 더 자주 배고픔을 느낍니다. 차가운 식판에 놓인 매주 반복되는 반찬, 어쩐지 속이 더 허한 기분이 드는 아이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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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육원 아이들의 한 끼 식대 2,348원 

기초생활수급대상인 보육원 아이들에게 정부가 정한 한 끼 식대는 2,348원입니다. 하루 간식비는 400원입니다.(2017년 기준) 이는 정부가 정한 한 끼 최저급식비 3,500원에도 미치지 않고, 서울의 한 중학교 무상급식비인 4,730원에 절반도 되지 않는 수준입니다. 400원이면 풍선껌하나도 사먹을 수 없는 돈입니다. 마트에서 파는 과자 한봉지를 사먹기 위해 아이들은 3일동안 간식을 먹지 않아야 합니다. 한창 자라나는 아이들에게 하루 400원의 간식비는 너무나 부족합니다. 

 

키도 몸무게도 성장발달이 더딜 수 밖에 없는 아이들 

3년 전 실시한 한 실험 조사에서 3천500원짜리 밥을 먹는 아이들은 1천700원짜리 밥을 먹은 아이들 보다 키는 평균 1.6㎝, 몸무게는 평균 2.4㎏ 더 성장했습니다. 부실한 밥상으로 배를 채우는 보육원의 아이들은 칼슘 같은 영양소가 일일권장 섭취량에 30%도 미치지 못한다는 결과도 나왔습니다. 영양이 부족한 보육원 아이들은 면역력이 약해 감기, 눈병 같은 전염병에도 잘 걸리게 되고 신체적 발달 뿐만 아니라 정서 발달에도 부정적인 영향을 받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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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홀로 남겨진 보육원 아이들이 밥상 앞에서 한번 더 좌절하지 않을 수 있도록 보육원 아이들의 식사를 지원하고자 합니다. 기부해 주신 후원금은 아이들이 주 1회 영양가 있고 맛있는 특식을 먹을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입니다. 후원자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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