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뉴스 | 디지털민주주의, 아프리카의 시민들에게 영향력을 끼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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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G파운데이션 작성일17-06-30 10:30 조회15,920회 댓글0건본문
‘Digital Democracy’ Turns Average Citizens into Influencers in Africa
전자 민주주의, 아프리카의 시민들에게 큰 영향력을 끼치다.
From cashless payments to smartphone apps offering everything from taxes to take-out food – Africa’s digital revolution is gathering pace as average citizens take an active role in public discourse.
현금없이 가능한 지불부터 세금과 테이크아웃 음식까지 모든것을 제공하는 스마트폰 어플들까지 - 아프리카의 디지털 혁명은 공적 담화에서 일반 시민들이 적극적인 역할을 하면서 속도가 붙고있다.
“You’re seeing a lot of the people changing the way they live their lives,” says Maria Sarungi, founder of the #ChangeTanzania platform. “And also creating for themselves wealth, jobs, opportunities. But also to engage politically on a very different level.”
'당신은 많은 사람들이 자신의 삶을 어떤 방식으로 살아갈 것인가 하는 그 방법을 바꾸려는 것 을 봅니다' 라고 #ChangeTanzania platform의 설립자인 Maria Sarungi가 말했다. "그리고 그들 자신을 위해 부, 직업, 기회를 창조하려는 사람도 봅니다. 하지만 그 뿐 아니라 매우 다양한 방법으로 정치적으로 관여하려는 사람도 당신은 봅니다."
Sarungi’s #ChangeTanzania platform began as a social media hashtag but ballooned into an online social movement with an app and website listing dozens of petitions and initiatives ranging from demands for security cameras at bus stops to a community beach clean.
Sarungi의 #ChangeTanzania platform 은 소셜미디어의 해시태그로 시작했지만, 버스정류장의 감시카메라나 해변청소를 하는 지역사회를 향한 많은 탄원서와 계획들을 지니고있는 어플과 웹사이트로 그 영역이 확대되었다.
In Uganda, the website Yogera, or ‘speak out,’ offers a platform for citizens to scrutinize government, complain about poor service or blow the whistle on corruption.
우간다에서는 Yogera 혹은 speak out이라는 웹사이트는 시민들이 정부를 세밀하게 조사하거나, 질나쁜 서비스에 대해서 불평하고 부패에 경각심을 깨우도록 하는 플랫폼을 제공한다.
The founder of whistleblowing website Jamii Forums last year fell afoul of Tanzania’s Cybercrimes Act and was charged with failing to disclose users’ data.
공익제보 웹사이트의 설립자인 Jamil Forums는 작년에 탄자니아의 사이버범죄 법률에 충돌한 점 그리고 유저들의 데이터를 폭록한 것으로 기소를 당했다.
“We are not against the government, nor judges, nor the police forces,” says Maxence Melo, co-founder of Jamii Forums. “What we are against is the Cyber Crimes Act, which seems to oppress the people.”
"우리는 정부에 반하거나, 판사이거나, 경찰세력인 것이 아니다." 라고 Jamil Forums의 공동 설립자인 Maxence Melo가 말했다. "우리가 반하는 것은 사람들을 억압하는 것으로 보이는 사이버 범죄 법률이다. "
Melo’s trial is due to take place next month.
Melo의 재판은 다음달에 있을 예정이다.
Meanwhile, authorities in Cameroon cut off internet access for millions of people earlier this year following anti-government protests in English-speaking regions on the country. The French campaign group Internet without Borders warns that African governments are increasingly using internet blackouts to stifle political opposition.
한편, 카메룬 정부당국은 올해 초 자국에서 영어가 사용되는 지역의 반정부 시위로 백만명의 인터넷 접근을 끊었다. 프랑스의 Internet without Borders 라는 캠페인 그룹은 아프리카 정부가 반정치를 억압하기 위해 인터넷 정전 (인터넷 접근을 끊는) 을 점점 더 사용하는 것에 경고했다.
번역: 지파운데이션 번역 서포터즈 김진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