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달식] 엠제이(MJ)컴퍼니, 국내 취약계층을 위한 3,500만원 상당 아기 유산균 지원
페이지 정보
- 작성자대외협력팀
- 작성일24-11-27
- 조회106회
본문
“고객의 가치를 바라보고 소통하는 여성기업”
“엠제이(MJ)컴퍼니”에서
총 3,500만원 상당의 아기 유산균을
국내 취약계층을 위해
후원해주셨습니다.
엠제이(MJ)컴퍼니는 2018년 힘든 환경에 처한 여성들을 위해
설립된 기업으로, 여성과 아이에 대한 사회 문제에
관심이 많은 기업입니다.
실제로,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여성 청소년과 미혼한부모에게
매년 건강관리 제품과 생리대 후원을 진행하고 있어,
바람직한 기업 정신을 보여주고 있는 곳입니다.
엠제이컴퍼니의 자회사 ‘세티밀(cetimil)’은
이러한 정신을 바탕으로, 여성과 아이의 건강을 위한
건강기능식품을 개발, 판매 중에 있습니다.
엠제이컴퍼니의 권미진 대표는 인터뷰를 통해,
“엠제이(MJ)컴퍼니의 자회사 ‘세티밀(cetimil)’은
매년 많은 고객들로부터 관심과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기 위해,
고객으로부터 받은 사랑을
사회와 함께 나누고 싶습니다."라고 하여
엠제이(MJ)컴퍼니의 상생의 가치를
볼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 엠제이컴퍼니의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국내 취약계층 여성과 아동의 생활이
행복하기만을 희망합니다.
다시 한 번, 지파운데이션과 따뜻한 나눔을
함께 해주신 엠제이(MJ)컴퍼니께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지파운데이션은 앞으로도
기업의 사회공헌 파트너로서,
기업께서 전해주신 따뜻한 나눔이
소외된 이웃에게 따뜻한 희망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