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후기] 역사를 담고 미래를 잇는 2026 청소년 역사.평화 캠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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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대외협력팀
- 작성일26-10-21
- 조회40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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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속에서 배운 평화, 청소년들의 내일로 이어지다
지난 8월, 지파운데이션은 서해5도 청소년 35명과 함께
중국 상하이와 난징을 방문하는 2026 청소년 역사·평화캠프」를 진행했습니다.

4박 5일 동안 청소년들은
독립운동의 발자취를 따라 역사 현장을 직접 방문하고,
독립운동가들의 희생과 용기, 오늘날 우리가 누리는
자유와 평화의 소중함을 배우는 시간을 가졌는데요.

캠프가 끝난 후에도 청소년들이 역사 속에서 얻은
배움과 경험을 오래도록 기억할 수 있도록,
지난 10월 15일 ‘청소년 역사·평화캠프 사후활동보고회’를 진행했습니다.
역사 현장에서 보고 느꼈던 경험이 청소년들에게 어떤 의미로 남았을까요?
함께한 4박 5일의 여정을 되돌아보며, 청소년들이 직접 전한 이야기를 소개합니다.
1. 역사 속에서 마주한 용기와 희생을 되새기다
이번 역사·평화캠프에서 청소년들은 상하이 윤봉길 의사 기념관과
만국공묘, 대한민국임시정부 유적지 기념관 등을
방문하며 독립운동의 역사를 직접 마주했습니다.

교과서에서만 접했던 역사적 장소를 눈으로 확인하고,
독립운동가들이 걸어온 길을 따라가며
그들의 삶과 희생을 더욱 깊이 이해할 수 있었는데요.

특히 윤봉길 의사 기념관에서는 독립을 위해 헌신한 삶을 돌아보고,
직접 감사의 메시지를 작성하며 존경의 마음을 전하기도 했습니다.

역사적 인물의 이름과 업적을 기억하는 것을 넘어,
한 사람의 선택과 용기가 오늘날 우리에게 어떤 의미를 남겼는지
다시 한번 생각해보는 시간이었습니다.
2. 전쟁의 아픔을 기억하고, 평화의 가치를 배우다
청소년들은 상하이에 이어 난징을 방문해
전쟁이 남긴 아픔과 평화의 중요성도 배웠습니다.
난징대학살기념관에서는 당시의 기록과 전시를 살펴보며
전쟁이 사람들의 삶에 남긴 상처를 이해하고,
지금 우리가 누리는 평화가
결코 당연한 것이 아님을 생각해보았습니다.

또한 대한민국임시정부 주화대표단을 방문하며
광복 이후에도 우리 국민을 보호하고
새로운 나라의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노력이 이어졌다는 사실을 배웠는데요.

같은 장소를 방문했더라도 청소년마다
마음에 남은 장면과 배움은 달랐습니다.
서로의 이야기를 들으며 역사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평화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되새길 수 있었습니다.
3. 역사에서 얻은 배움이 미래를 향한 성장으로
이번 캠프는 청소년들이 역사를 배우는 것뿐만 아니라,
평소 쉽게 접하기 어려웠던 새로운 도시와 문화를 경험하는 기회이기도 했습니다.
청소년들은 상하이와 난징의 다양한 문화와
생활 모습을 직접 살펴보고, 친구들과 함께 낯선 환경에서
생활하며 세상을 바라보는 시야를 넓혔습니다.

역사 속 인물들의 용기와 희생을 기억하고,
평화의 가치를 자신의 삶과 연결해 생각해보는 경험은
청소년들이 앞으로 더 넓은 세상을 바라보는
소중한 밑거름이 될 것입니다.
청소년들의 마음에 남은 역사가, 더 나은 내일로 이어지기를

캠프에서 만난 독립운동가들의 용기와 희생,
전쟁의 아픔과 평화의 소중함이
청소년들의 마음속에 오래도록 남아
앞으로의 삶과 미래를 그려가는 힘이 되기를 바랍니다.

지파운데이션은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다양한 경험과 배움의 기회를 누리고,
더 넓은 세상을 바라보며 자신의 미래를 주체적으로
그려갈 수 있도록 함께하겠습니다.
청소년들의 내일을 위한 따뜻한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