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달식] 워니코프, 취약계층을 위한 9,900만원 상당 물품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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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대외협력팀
- 작성일24-10-02
- 조회18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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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을 더 행복하게”
생활 가전 전문 브랜드
워니코프에서
총 99,000,000원 상당의
소형 가전 제품 및 가구, 생활용품 총 755개를
후원해주셨습니다.
워니코프는 설립 20주년을 맞이한
소형 가전 및 생활가구 전문 기업으로,
금년부터 다양한 기부를 계획 중에 있습니다.
금번 기부는 ‘트루리빙(True + Living)’이라는
자회사 브랜드 명에 걸맞게, 소비자에게 진실된 모습으로
다가가고자 기부를 진행하였습니다.
워니코프의 황백석 대표는
“워니코프는 자회사 ‘홍두깨’, ‘트루리빙’을 통해
소비자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아왔으며
이제 그 사랑을 사회에 환원하고자 한다.”
라는 말을 전하여,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바람직한 기업 문화의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실제로, 워니코프에서 후원한 물품 중 쿨매트 300개는
더운 날씨가 한창이던 때에 자립준비청년 300명에게
전달되어 생활 전반에 큰 도움이 될 수 있었습니다.
<자립준비청년에게 전달된 쿨매트>
워니코프의 금번 후원과 더불어
앞으로의 계획을 통해 국내 여러 취약계층의 삶에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다시 한 번, 지파운데이션과
따뜻한 나눔을 함께 해주신 워니코프께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지파운데이션은 앞으로도
기업의 사회공헌 파트너로서,
기업께서 전해주신 따뜻한 나눔이
소외된 이웃에게 따뜻한 희망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