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속가능 리추얼 브랜드 이든(Idden)에서

환경의 날을 맞이하여 

취약계층을 위해 업사이클 뷰티 제품

얼스바 100개를 기부해 주셨습니다.

이든은 나와 지구에 이로운 여행 리추얼 브랜드로서,

건강한 원료와 지속 가능한 소재로 아름다운 내면을 만나고

일상을 깨우는 퍼스널 케어 제품을 제공하는 브랜드인데요.

이든 제품 구매 시 인도네시아 보르네오 숲에 

나무 한 그루를 심어 지역 사회에

새로운 일자리를 창출한다고 합니다! 

이든은 우리의 작은 행동이 지구 환경과 소외된 이웃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믿음으로 기부해주셨다고 하는데요,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한 노력을 계속해 나아갈

착한 기업 이든의 모습이 기대가 됩니다.

금번 기부해주신 얼스바는

환경의 날 플리마켓에 지원되었으며,

플리마켓의 수익금은 취약계층에

전달될 예정입니다. 

소외된 이웃과 지구를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주신 

이든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지파운데이션은 앞으로도 더욱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 실천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