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철 집안 온도 30도, 무더위를 버티는 취약계층 어르신들 ｜여름나기 지원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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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24-09-02 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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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 위기로 더 뜨거워진 여름
지속되는 폭염 속 더 어려운 사람들이 있습니다.
바로 취약계층 독거 어르신들인데요.
이들의 방을 직접 찾아가 온도계로 잰 결과
집 안 온도가 30도 가 넘었습니다.
취약계층 독거 어르신들은
이 무더위를 홀로 견뎌내야 합니다.
지파운데이션은 이처럼 폭염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 어르신들이 건강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여름나기 지원사업＞을 진행했습니다.
혹서기, 혹한기에 더 취약한 취약계층을 위해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