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티오피아 아이들에게 전해진 특별한 비누, 로게고로 초등학교 '지지솝' 첫 배분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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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26-08-28 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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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후원자님!
오늘은 에티오피아의 로게고로 초등학교(Loge goro Primary School)
아이들에게 전해진 아주 특별하고 따뜻한 선물 소식을 들려드립니다.

[로게고로 초등학교 정문]
지파운데이션은 아이들의 건강한 일상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 5월 '런포더문(Run for the Moon)' 기부런 캠페인을 통해
팬택씨앤아이 계열 임직원분들이 손수 만든 특별한 장난감 비누,
'지지솝' 50개를 에티오피아 로게고로 초등학교 아이들에게 첫 배분했습니다!
이번 배분은 단순한 물품 전달을 넘어
멀리 한국에서 전해진 진심 어린 응원과 온기가
에티오피아 아이들의 손에 직접 닿는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한국 후원자님의 응원이 담긴 '지지솝'

[로게고로 초등학교에서 지지솝을 소개하는 현지직원]
이번 비누 배분 현장에서는 지파운데이션 현지 직원들의
정성 어린 활동이 빛을 발했습니다.
현지 직원들은 아이들에게 알록달록한 지지솝을 하나하나 전달하며
'한국 후원자님들이 너희의 건강한 하루를 늘 응원하고 있다'라는
따뜻한 마음을 온전히 전해주었습니다.
이어서 아이들이 비누를 올바르게 활용해 건강을 지킬 수 있도록
보건위생 교육을 다시 한번 진행했습니다.
개수대조차 없던 학교에서 지속적인 보건위생 배움터로

[개보수 전 화장실]
사실 과거 KOICA(한국국제협력단) 지원 사업을 시작하기 전,
로게고로 초등학교는 아이들이 손을 씻을 수 있는
기본적인 개수대조차 없었던 매우 열악한 곳이었습니다.
지난 2년간 지파운데이션은 학생들을 위해 화장실을 개보수하고,
개수대와 물탱크를 새롭게 만들어 주었습니다.

[개수대를 점검 중인 지파운데이션 현지직원]
그리고 시설을 지어주는 것에 그치지 않고
보건위생 교육 및 학생 자치 활동을 지원하고
사업이 마무리된 이후에도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사후지원을 펼쳐왔습니다.


[개수대에서 지지솝 비누로 손을 씻는 로게고로 초등학생]
이번 현장 방문 역시
아이들이 일상 속에서 올바른 위생 습관을
계속 이어갈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진행되었습니다.
지지솝을 받고 개수대 앞에 줄을 선 아이들은
거품을 내어 구석구석 손을 씻으며,
보건위생 교육 시간에 배웠던
올바른 손 씻기 방법을 실천해 보았습니다.
[아이들의 건강한 내일을 위해]

[지지솝을 들고 있는 로게고로 초등학생]
지원 사업이 마친 후에도 아이들이 잊혀지지 않고
깨끗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공부할 수 있는 것은,
멀리서도 변함없는 사랑을 보내주시는 후원자님 덕분입니다.

[지파운데이션 직원들과 로게고로 초등학생]
지파운데이션은 지속적인 기업 핸즈온 봉사활동을 통해
로게고로 초등학교를 시작으로
9월에는 200여개 이상의 지지솝을
아프리카 국가로 배분할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곳곳에 전해질 지지솝과
보건위생 이야기들도 계속 전해드릴 예정이니,
아프리카 국가 아이들이 건강하게 자라날 수 있도록
계속해서 따뜻한 관심과 응원으로 함께해 주세요.
지파운데이션은 앞으로도 후원자님의 따뜻한 진심과 응원의 마음을
아이들에게 전달하는 든든한 가교가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