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28 세계 월경의 날, 우리가 월경에 대해 이야기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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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26-05-21 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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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28일은 세계 월경의 날!

안녕하세요, 후원자님!
다가오는 5월 28일은 세계 월경의 날입니다.
세계 월경의 날은 2013년 독일 비영리단체인 워시 유나이티드(WASH United)가
월경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기 위해서 지정한 날로
월경(생리)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개선하고,
지역, 나이, 환경 등을 불문하고
모든 여성이 안전한 월경을 보장받을 수 있도록 만들어진 날입니다.
평균 월경 주기인 28일과,
평균 월경 기간인 5일에서 비롯되어 5월 28일로 지정되었답니다.
월경(생리)은 여전히 숨겨야 하고 부끄러운 것?!

매월 월경을 너무나 자연스럽게 겪고 있지만,
여전히 월경(생리)를 부끄럽거나 숨겨야 하는 이야기처럼 여기기도 합니다.
학교에서 갑작스럽게 생리가 시작되었을 때
주머니 속 생리대를 누군가 볼까 몰래 숨기던 경험,
친구에게 생리대를 빌리면서도 괜히 눈치를 봤던 순간,
혹은 생리통 때문에 몸이 아프고 힘들어도 괜찮다며 넘겨야 했던 경험까지
많은 여성들에게 월경은 너무나도 익숙하지만
동시에 쉽게 이야기하기 못했던 경험이 되기도 하는데요,
세계 월경의 날은 단순히 ‘기념일’을 넘어 월경을 건강과 존엄의 문제로 바라보며
누구나 안전한 월경 환경을 보장받을 수 있도록 함께 이야기하자는 의미를 담고 있답니다.
여성들의 일상을 위협하는 월경 빈곤

아직까지도 전 세계 수많은 여성과 청소년들은
경제적 어려움과 사회적 편견, 정보의 기회 부족 등의 이유로
안전한 생리대와 위생용품을 충분히 사용하지 못하는
‘월경 빈곤(Period Poverty)’의 문제를 겪고 있는데요,
국내에서는 생리대 바우처, 무료 생리대, 공공 생리대 지원 등
점차 생리대 지원이 확대되고 있지만,
여전히 생리대를 아끼기 위해 교체 횟수를 줄이고
갑작스러운 생리에 학교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아이들이 있습니다.
특히 성장기에 있는 여성청소년에게 월경은 몸의 변화와 성장을 자연스럽게 받아들이고
건강한 위생 습관을 만들어가는 중요한 과정이지만,
경제적인 부담과 생리대 부족은 아이들에게 큰 불안과 위축감으로 이어질 수 있는데요,
여성들에게는 매달 꼭 필요한 생활필수품이지만,
특히 저소득 가정 여성청소년, 미혼한부모, 장애인 여성, 자립준비청년 등에게는
매달 반복적으로 필요한 만큼 경제적으로 결코 가볍지 않은 부담이 되기도 합니다.

또한, 개발도상국이나 재난 지역의
해외 여성들에게 생리대 지원은 더욱 필요한 상황입니다.
기본적인 생활용품도 부족한 취약한 환경에서
생리대가 없어서 오래된 헝겊이나 천 조각 등을 대신 사용하기도 하며,
정확한 위생 정보를 배우지 못하는 경우가 많아 이는 건강의 문제로 이어지기도 하는데요,
학교 내 화장실과 같은 위생 시설이 제대로 갖춰져 있지 않아서
생리 기간에는 수업을 포기하고 학교에 가지 못하는 경우가 많아
학습에도 직접적인 영향을 주기도 합니다.
생리대 걱정 없는 세상을 위해!

지파운데이션은 생리대 부족으로 인한 문제를 줄이고
전 세계 취약계층 여성들이 걱정 없이 월경(생리) 기간을 보낼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생리대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소중한 마음이 담긴 후원금을 통해
다양한 생리대 및 위생용품(온열 찜질팩, 팬티라이너, 여성청결제 등)를 전달하며
올바른 위생 습관을 가질 수 있도록 교육을 함께 진행하여
자신의 몸을 건강하게 이해하고 돌볼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습니다.


<상단: 동티모르, 하단: 마다가스카르 지원사진>
생리대 지원은 단순한 물품 지원 이상의 의미를 가지는데요,
누군가에게는 생리 기간에도 안심하고 학교에 갈 수 있는 하루가 되고,
누군가에게는 위축되지 않을 수 있는 자신감이 되기도 합니다.

다가오는 5월 28일 세계 월경의 날을 맞아
지파운데이션과 함께 생리대 기부로
여성들의 건강한 일상을 응원해 주시는 건 어떠실까요?
생리대 후원은 여성청소년들의 성장을 응원하며
전 세계 여성들의 더 당당한 내일을 만들어가는 따뜻한 힘이 됩니다.
지금, 생리대 후원으로 함께해 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