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서 하루를 준비해야 하는 엄마들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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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26-02-26 0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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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를 키우는 하루를 떠올려보면
필요한 물건을 미리 준비하고,
부족하면 다시 사는 일이 자연스럽게 반복됩니다.
외출할 때 기저귀 가방을 챙기고,
아이의 체온을 확인하며,
따뜻한 이불로 아이를 재우는 일.
아이를 키우는 부모에게는 ‘당연한 준비’입니다.
하지만 이 ‘당연한 준비’를
혼자 감당해야 하는 엄마들이 있습니다.
영유아를 양육하는 미혼모 가정의 엄마들은
출산과 동시에 양육자이자 가장이 되어
돌봄과 생계를 함께 책임져야 합니다.
지파운데이션은 홀로 아이를 양육하는 엄마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고자
생필품 키트 지원사업을 진행했습니다.
손으로 만든 응원, 100개의 마음을 담았습니다.

롯데물산은 영유아를 양육하는 미혼모 100명에게
따뜻한 응원을 전하기 위해
생필품 키트 100개를 마련했습니다.
이번 키트는 롯데물산 임직원들이 직접 참여해
하나하나 손으로 포장하며 완성되었습니다.

생필품 키트에는
기저귀 파우치, 아기이불, 적외선 체온계, 아기간식,
엄마를 위한 화장품 세트가 담겼습니다.
특히 기저귀 파우치는
임직원들이 직접 제작에 참여해,
아이와 엄마를 향한 마음을 더 가까이 전할 수 있었습니다.
아이를 키우는 엄마들에게


가정에서 아이를 양육하는 엄마부터,
한부모 시설에서 아이를 키우는 엄마까지.
각기 다른 환경에서 생활하는 미혼모 가정에
생필품 키트는 택배를 통해
안전하고 신속하게 전달되었습니다.
더 잘 키우겠습니다.

‘아이에게 필요한 담요와 체온계, 또 아이가 좋아하는
떡뻥을 후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이가 너무 좋아했어요.’
-A한부모 시설 엄마-
‘생각 이상으로 아이를 키우며 정말 많은
시간들, 금전적인 것들이 나가는 저에게
이런 후원 물품들이 정말 소중하고 귀하다는 생각이 들어요.
누군가 힘든 저에게 도움을 주어 더욱더 힘이 나고요.
2025년 마무리에 귀한 후원을 해주셔서
저의 한해가 너무 기분좋은 마무리를 지을 수 있을 것 같아요.
진심으로 감사인사드려요.’
-B한부모 시설 엄마-

롯데물산 임직원분들의 따뜻한 참여,
그리고 후원자님의 나눔 덕분에
혼자서 하루를 준비해야 하는 엄마들에게
작은 여유와 용기가 더해지는 시간이었습니다.
지파운데이션은 앞으로도 미혼한부모 가정이
아이와 함께 조금 더 안정된 일상을 만들어갈 수 있도록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이어가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