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학기를 준비하는 아이들에게, 설레는 출발을 선물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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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26-06-02 1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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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명의 아이들에게 선물한 ‘스스로 준비하는 새 학기’
봄바람이 불기 시작하면 자연스럽게 새학기가 떠오르는데요.
새 가방을 고르고, 필통 속에 연필을 채워 넣으며
"이번 학년엔 더 열심히 공부 해야지!" 다짐하는 마음.
다들 기억하시죠?
그 당연한 설렘을 아이들에게도 꼭 전하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조금 특별한 ‘새 학기 선물’을 준비했습니다.
[남유에프엔씨와 함께 한 새 학기 지원사업]
지파운데이션은 아이들이 새로운 시작을
이번 사업을 통해 아동양육시설 및
공동생활가정에서 생활하는 보호아동 87명에게
1인당 12만 원의 새 학기 지원금을 전달했습니다.
“가방이 낡아서 속상했는데, 이제 튼튼해요!”
H아동양육시설의 초등학생 예슬(가명)이는
은 선물을 받자마자 낡은 가방부터 확인했다고 해요.
“가방이 많이 낡아서 새로 사고 싶었지만 말을 못 했거든요.
이번에 제가 직접 튼튼한 가방을 고를 수 있어서 정말 좋아요.
아토피 때문에 피부가 가려울 때가 많은데,
로션이랑 보습크림까지 챙겨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해요!”
아이의 손에 들린 것은 새 가방만이 아니었습니다.
그 안에는 어른들의 따뜻한 마음도 함께 담겨 있었습니다.
“형들처럼 멋진 검정 가방을 갖고 싶었어요.”
K아동양육시설의 초등학생 진수(가명)는
이제 저도 형들처럼 멋진 가방 메고 학교 갈 거예요!”
무엇을 살지 고민하고,
여러 가지를 비교하며 자신의 취향을 찾아가는 시간.
아이들에게는 ‘나도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이 생겨나는 순간이 되었습니다!
시설 관계자분들도 감동 섞인 소감을 전해 주셨습니다.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더욱 커졌다는 소식도 함께 전해 주셨습니다.
스스로 연 첫 장, 더 당당한 시작
스스로 준비하는 경험을 선물하는 시간이었습니다.
누군가의 시선을 의식하며 위축되던 아이들이
이제는 스스로 고른 새 가방을 메고
당당하게 교문을 들어섭니다.
함께 만들어 주신 따뜻한 변화
아이들의 첫 장을 함께 열어 주신
'남유에프엔씨'와 후원자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아이들이 망설임보다 기대를 먼저 떠올리는 내일이 되도록,
앞으로도 지파운데이션과 함께 응원해 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