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들은 왜 후원을 할까? 새내기 후원자님이 생리대 후원을 선택한 이유!

2025.08.20 279

생리대 걱정 없는 세상, 우리 함께 만들어요

2025.08.18 336

[긴급구호] 한순간에 잃어버린 삶의 터전, 미얀마 대지진 – 그 이후의 이야기

2025.08.14 455

결식아동, 끼니 걱정 없이 잘 챙겨먹었어요!

2025.08.13 472

작지만 단단한 첫 걸음, 청년들의 자립 이야기

2025.08.12 536

우리집이 안전해졌어요!

2025.08.07 592

어르신~ 다시 만나뵙게 되어 반갑습니다!

2025.07.24 1391

멀리 있어도, 우리는 편지로 이어져요!

2025.07.24 1505

5년째, 우리가 만든 528개의 생리대 키트 : 제6회 RUN for the MOON 캠페인, 생리대 키트 …

2025.07.23 1451

스무살과 자립을 준비하는 결연아동들과의 따뜻한 만남

2025.07.22 1724

마다가스카르 출장 #1_아이들에게 전한 특별한 선물

2025.07.22 1671

후원자님, 작지만 감사한 저의 마음을 전합니다!

2025.07.17 2070

자립준비청년, 꿈을 향해 집중하는 시간

2025.07.15 2030

N주차 새내기 직원의 우당탕탕 여수 출장기

2025.07.14 2191

소망교회와 함께한 ‘5월의 키다리’ 어린이날 캠페인!

2025.07.11 2103

독거 어르신의 시원한 여름을 위해 여름키트를 선물합니다!

2025.07.11 2375

“하루에 하나씩 아껴 먹고 있어요”

2025.07.10 2279

지파운데이션 결연 후원자가 소개하는 국내아동결연!

2025.07.08 2988

소녀들을 위한 행복한 시간_여성청소년 생리대 키트 지원사업

2025.07.07 2483

[기업 인터뷰] 지구 반대편까지 닿은 온기, 인지액티브의 해외 의류기부

2025.07.05 2401

“한 뼘 더 자라고 있는 너에게” – 쉼터 여성 청소년을 위한 위생용품 키트 지원 후기

2025.07.03 2718

[산불피해 긴급구호 중간보고] 산불피해 현장 속 지파운데이션의 동행

2025.06.24 3352

의정부 녹양역에 지파운데이션이 떴다?!

2025.06.23 3463

국내 아동결연, 궁금한게 있어요!

2025.06.18 3777

6월 16일은 아프리카 어린이날!

2025.06.16 3612

"결연후원으로 아이만의 든든한 삼촌이 되고 싶어요!"

2025.06.13 4340

아이들의 웃음이 피어난 어린이날, 후원자님의 따뜻한 마음이 전해졌습니다!

2025.06.05 4250

우리들의 당연한 월경, 5월 28일 세계 월경의 날!

2025.05.26 21228

지파운데이션 첫 결연 아동, 용준이 이야기

2025.05.22 21630

내가 직원이야, 후원자야? 둘 다야! #지파운데이션 직원이 소개하는 생리대 기부?!

2025.05.09 22823

훌쩍 커버린 결연 아동을 만났습니다!

2025.04.30 22829

자립을 넘어 꿈을 향해 : 자립준비청년 비전장학금 간담회 후기

2025.04.25 23240

따뜻한 마음으로 엮어가는 학용품 지원 : 희망찬 새학기를 맞이한 양육시설 아동

2025.04.17 23130

[긴급구호] | 산불 피해 이재민 분들의 안전한 일상 복귀를 위해

2025.04.10 24460

[긴급구호] | 이재민의 삶을 파괴한 '만달레이 대지진'

2025.04.09 24477

[긴급구호] 지원 소식 | 국내 산불로 삶의 터전을 잃은 사람들

2025.04.01 26079

<국제 여성의 날> 특집, 여성들을 향한 부녀 후원자의 응원!

2025.03.07 28325

영화로 보는 세상, 시네마 지파 <스탠리의 도시락>

2025.03.07 28500

풍성한 생리대 키트로 전한 응원의 메시지!

2025.02.28 12089

엄마들의 홀로서기를 응원해 주세요!

2025.02.14 29921

357명의 여성청소년에게 닿은 사랑의 생리대 키트

2025.02.13 30174

결연 후원을 통해 마음의 상처를 치유하고 있어요!

2025.02.11 30046

배우 박하나 님과 함께한 따뜻한 크리스마스!

2025.02.05 29934

꿈을 향해 한 걸음 : 보육원 청소년 교육지원 이야기

2025.02.03 30193

취약계층과 환경 모두를 위한 화장품 기부

2025.01.31 29504

아이들에게 영어의 즐거움을 선물한 소중한 나눔

2025.01.22 30816

「제 3회 나눔옷장」예쁜 옷을 입게 되었어요!

2025.01.21 31155

마다가스카르 여성들의 포스코 작업복 재탄생 근황

2025.01.17 31499

“___”을 기부합니다.

2025.01.17 31467

여성청소년들의 건강한 월경을 위해 함께 달린 5.28KM

2025.01.09 32344

설렘 가득한 크리스마스, 올해도 보육원 아동들에게 산타가 찾아왔어요!

2025.01.07 32429

[기업 인터뷰] 팬택씨앤아이 계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넘어 임직원과 함께 나눔 실천하다!

2025.01.03 31763

마음이 따뜻해 지는 연탄, 등유 나눔 현장

2025.01.02 32055

어르신들의 특별한 하루를 기록합니다.

2024.12.19 322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