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식이 멈추는 여름, 아이들이 찾는 어린이 식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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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26-06-29 2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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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후원자님!
친구들과 뛰어놀고, 맛있는 음식을 먹고,
학기 중에는 하지 못하는 새로운 경험을 하며 하루하루를 채워가는 여름방학!
어린 시절 여름방학은 누구에게나 특별한 기억으로 남아있을텐데요!
하지만 모든 아이들에게 여름방학이 같은 의미로 다가오는 것은 아닙니다.
결식아동에게 학교 급식이 중단되는 여름방학은,
식사는 물론 돌봄 공백도 생기는 시기가 되기도 합니다.
지파운데이션은 이러한 결식아동들을 위해,
인천의 한 지역아동센터와 결식아동들이 건강한 식사를 하고,
다양한 활동을 통해 즐거운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여름방학 어린이 식당(사람이 소중한 식당) 프로그램을 진행했습니다 :)
단순히 배고픔을 채우는 것을 넘어 아이들에게 즐거운 추억을 만든,
어린이 식당! 함께 보러 갈까요?
내가 만든 요리가 제일 맛있어요!
어린이 식당(사람이 소중한 식당)에서는
아이들이 건강한 식습관에 자연스럽게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다양한 요리활동을 진행했는데요,

평소 채소를 좋아하지 않는 아이들도 흥미를 느낄 수 있도록
알록달록한 재료를 활용해 산적꼬치를 만들고,
피망, 양상추, 토마토 등 다양한 채소를 넣은 샌드위치와
또띠아를 활용한 야채 피자 만들기 활동도 진행하였습니다 :)
처음에는 낯선 채소들을 보며 망설이던 아이들도
직접 재료를 고르고 손질하며, "생각보다 맛있어요!",
"집에서도 만들어보고 싶어요." 라고 이야기하는 모습을 보였는데요,
아이들에게 요리는 음식 만들기를 넘어
새로운 경험과 성취감을 느끼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친구들과 함께 뛰고 서로를 응원해요!
무더운 여름날이었지만, 센터 안은 아이들의
웃음소리와 함성으로 가득 찼는데요!
왕복달리기, 조끼 게임, 플래그 컬링, 손축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되었습니다 :)
처음에는 활동 참여를 망설이던 아이들도 친구들과 함께 게임을 하며
점차 적극적으로 참여하기 시작했습니다.
서로 응원하고 협동하며 활동을 완수하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사회성과 협동심을 키울 수 있었는데요,

서로 발을 맞추고, 넘어지면 손을 잡아주며 게임을 완수해 나가는 과정에서
아이들은 혼자가 아니라 '함께하는 즐거움'을 몸으로 배우게 되었습니다!
가족과 함께 나눈 특별한 반찬 만들기
아이들은 영화 관람(문화체험) 후 센터로 돌아와
데리야끼 닭다리 구이를 직접 만들어보는 시간을 가졌는데요!
닭다리에 칼집을 내고 소스를 바르며 정성껏 요리를 완성한 후,
각자 가정으로 가져가 가족들과 함께 저녁 식사를 나누었습니다!
"엄마가 정말 맛있다고 칭찬해 주셨어요!
다음에도 제가 직접 만들어 드리고 싶어요!"
-지역아동센터 A아동-
함께 경험하며 성장한 아이들
이번 어린이 식당(사람이 소중한 식당) 프로그램을 통해
아이들은 단순히 식사를 지원 받는 것을 넘어 다양한 경험을 쌓을 수 있었습니다!

요리활동을 통해 스스로 해냈다는 성취감을 느끼고,
체육활동을 통해 친구들과 함께 어울리는 법을 배우며 사회성을 키울 수 있었습니다!
또한 영화관람과 다양한 체험 활동은 아이들에게 새로운 즐거움과 추억을 선물하며,
정서적 안정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주었습니다 :)

여러 형제자매와 지내며 평소 문화체험이나 세심한 돌봄의 기회가
부족했던 아이들에게, 후원자님이 선물해 주신 어린이식당은 방학을 설레게 만드는
마법 같은 프로그램이었습니다!
더 많은 아이들의 식탁에 '웃음'이 이어질 수 있도록!
전국의 결식아동의 여름을 외롭지 않고,
맛있는 웃음과 행복한 기억으로 가득 채워주신 후원자님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혼자 끼니를 해결하지 않고,
같이 식사를 할 수 있도록 따뜻한 식사를 선물해 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