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학기, 간호학과에 입학한 보육원 결연아동 지선이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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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26-03-11 19:21
- 조회2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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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후원자님,
3월의 따스한 햇살과 함께 새학기가 찾아왔는데요,
후원자님의 소중한 나눔으로 꿈을 키워온 결연아동들도
새로운 친구들을 만날 준비로 분주합니다.
그중에서도 올해 '간호학과 26학번'이 되어
새학기를 맞이하는 보육원 결연아동인 지선(가명)이를
입학 전에 미리 만나고 왔는데요,
어떤 이야기를 했는지, 함께 만나러 가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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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

<결연아동 지선이 사진>
안녕하세요, 올해 간호학과 입학을 앞두고 설레는 마음으로
새 학기를 준비하고 있는 스무 살 배지선이라고 합니다!
요즘은 입학 전 마지막 휴식 시간이라 생각하고,
독서와 친구들과 여행도 다니면서 에너지를 충전하고 있어요 :)
이제 곧 대학생이 되는데, 기분이 어떠신가요?

<그림을 그리고 있는 지선이>
사실 아직은 크게 실감 나지는 않는데, 한편으로는 이제 성인이 되어
스스로 책임져야 할 것들이 많아지니까 조금 겁도 나고 기대도 돼요.
하지만 제가 선택한 길인 만큼 씩씩하게 걸어 나가려고 합니다!
사회복지사를 꿈꿨다고 들었는데,
간호학과로 진로를 결정한 이유가 궁금합니다!

<동생들을 돌보고 있는 지선이>
원래는 아동 분야, 사회복지에 관심이 많았어요. 남을 돕는 것 자체를 워낙 좋아했거든요.
예전에 유치원 교사를 꿈꿨을 정도로 어린 동생들을 돌보는 걸 좋아했고,
아이들을 돌보고 나면 제 기분이 너무 좋아지더라고요.
근데, 고민을 해보니 간호사가 되면 더 폭 넓은 곳에서
사람들을 도울 수 있을 것 같았어요.
제 진로의 가능성을 더 넓히고 싶어서 간호학과를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
이유가 정말 멋지네요!
꿈을 향해 나아가는 과정에서 결연 후원이 구체적으로 어떤 도움이 되었나요?

<공부하고 있는 지선이>
정말 큰 도움이 됐어요! 영어랑 수학 학원을 2년 반 정도 다녔는데,
매달 학원비를 결제할 때마다 후원자님의 존재를 깊게 생각하게 되었어요.
만약 결연 후원이 없었다면, 학원 다니는 개수도 줄였어야 했을 거고,
제 미래가 지금보다 훨씬 불확실했을 거예요.
덕분에 포기하지 않고, 대학 입학까지 준비할 수 있었습니다 :)
그럼, 결연후원자님이 있다는 걸 처음 알았을 때 기분이 어땠나요?

<후원자님께 선물로 받은 신발>
얼굴도 모르는 남인 저를 조건 없이 도와주신다는 게
처음엔 정말 신기하고 대단해 보였어요.
그리고 만난 적은 없지만, 무엇을 하든 제 편이라는 확신을 주는 분이세요.
힘들 때 내 편이 없다는 생각은 들지 않을 것 같아요.
후원자님은 저한테 지지대예요 :)
저도 후원자님처럼 다른 사람을 조용히 도와주는 사람이 되고 싶어요.
받은 사랑을 잊지 않고 나누며 살겠다고 다짐하게 되었어요!
이제 곧 새내기 대학생이 되는데, 후원자님께 전하고 싶은 말이 있을까요?

"후원자님, 저 이제 간호학과 학생으로 새로운 시작을 앞두고 있습니다!
보내주신 응원 잊지 않고, 학교 가서 정말 열심히 공부해서 꼭 필요한 곳에
도움을 주는 멋진 간호사가 될게요 :)
언제나 제 든든한 지지자가 되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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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20살이 된 지선이의 이야기 어떠셨나요?
후원자님의 든든한 지지 덕분에
지선이는 이제 간호사라는 멋진 꿈을 향해 나아가고 있습니다.
이처럼 국내아동결연을 통해 전해주시는 응원은 아이들에게
단순한 지원을 넘어, '내 편이 있다'는 가장 큰 용기가 됩니다 :)
지파운데이션은 앞으로도 후원자님과 함께,
아이들의 삶에 변화를 만들어 가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지금, 바로 국내아동결연으로 아이들과 함께해 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