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여쁜 너의 첫 생일을 축하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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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20-06-04 1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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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태어나 혼자가 된 아이들이
보육원에서 첫 생일을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지파운데이션에서는 첫 생일을 맞이한 아이들이
행복한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돌잔치와 특식을 지원했습니다.
새로운 가족들과 함께 한 시간.
아이들은 행복한 하루를 보냈다고 합니다.
처음으로 맞이하는 생일,
함께 생일을 맞이한 친구들도 있습니다.
누구보다 축하받고 사랑받아야하는 때
누구보다 많은 가족들이 함께 해준 날이 되었습니다.
아이는 부모의 사랑을 온전히 받아도 부족하다고 하는데,
함께 생활하며 이모의 사랑을 나누어야 하는 아이들에게
생일은, 자신이 주인공인
가장 행복해지는 날입니다.
이 아이들이, 보통의 아이들처럼
웃고 뛰어놀고 건강하게 자라기만을 바랍니다.
“진심으로 첫 생일을 축하해”
지파운데이션은 앞으로도 보육원 아이들이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자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보육원지원사업을 해나가겠습니다.
지속적인 관심과 사랑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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