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19일 아동학대예방의 날, 아이들과 함께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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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26-11-06 0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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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후원자님,
11월 19일이 무슨 날인지 아시나요?
바로 아동학대예방의 날로,
아동학대의 예방에 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해 지정된 날입니다.
하지만 보건복지부에서 발표한
「2025 아동학대 주요 통계」에 따르면
2025년 아동학대 신고 건수는

총 63,166건으로,
전년 대비 25.7%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학대로 다친 아이들의
몸과 마음을 회복하기 위해
지파운데이션은 2020년부터
학대피해아동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조금씩 상처를 회복하고 있는 은지(가명)의 이야기

가정에서 청소를 하지 않거나
동생들을 돌보지 못하면
신체적·언어적 학대를 받아왔던 은지는
학대 피해의 후유증으로
충동적인 행동을 보이고,
정서 조절이 어려워
친구들과의 관계에서 어려움을 느꼈습니다.
그러나 지속적인 심리치료를 통해
어른에 대한 신뢰를 회복하고
점차 마음의 안정을 찾아갔습니다.
특히 정서 조절 능력이 향상되어,
공격적인 행동과 갈등 상황이 줄었고
친구들과 어울리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을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마음을 말로 표현하는 법을 배워가는 유준(가명)이의 이야기

유준이는 또래보다 언어 발달이 느려
자신의 감정이나 욕구, 의사 표현을 할 때
울음과 짜증으로 행동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그래서 심리치료뿐만 아니라
언어치료, 놀이치료, 감각통합치료를 병행하여
유준이의 발달을 도왔습니다.

꾸준한 치료를 통해
자신의 생각과 감정을
언어로 표현하는 능력이 좋아져,
언어치료가 필요하지 않을 만큼
회복된 모습을 보였습니다.
이에 담당 치료사님의 소견으로
언어치료는 종결되었고,
현재는 놀이치료에 전념하고 있습니다.
"심리치료 지원이 아이의 성장에 큰 힘이 되었습니다."
어린 시절 직접적인 피해를 받은 아동은타인에 대한 불신과 원망, 믿음이 부족하고
자기 방어적인 면이 있는데,
심리 치료를 통해 많은 성장을 이루었습니다.
앞으로 홀로서기를 통한 자립을 하는 데
아동에게 큰 힘이 될 수 있습니다.
- 양육시설 담당자-
후원자님의 따뜻한 나눔은
아이들이 마음의 상처를 회복하는데
큰 힘이 되고 있습니다.
지파운데이션은 앞으로
학대피해아동들이 건강한 성장을 위해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겠습니다.
모든 아이들이 안전하고
행복한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