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연후원을 받고 뷰티학과에 재학하게 된 서우 이야기!
페이지 정보
- 작성일26-01-12 15:20
- 조회48회
본문


후원자님, 안녕하세요!
오늘은 결연후원을 받으며
작년 20살, 대학생이 된 서우(가명) 이야기를 전해드리려 하는데요,
먼저 국내 아동청소년 결연 사업이 무엇인지 알고 계신가요?
국내 아동청소년 결연 사업
24세 미만의 도움이 필요한 국내 저소득 가정 아동, 장애 아동,
한부모 가정 아동, 보육원 아동, 후원자님과의 만남을 오래 기다린 아동과
후원자님을 결연으로 연결하여 생계비, 교육비, 의료비,
심리치료비, 자립비를 지원하는 사업을 말합니다.
지파운데이션은 국내아동결연을 통해 아이가 자라면서
필요한 전 영역을 지원하고 있는데요,
결연을 통해 후원자님을 만난 아이들은 지속적인 도움과 보살핌 속에서
비로소 '온전히 자립할 수 있는 어른'으로 자라기 시작합니다!
후원자님과의 결연으로 서우에게 찾아온 변화, 바로 볼까요?
안녕하세요! 서우 친구, 자기 소개 부탁해요

<인터뷰하는 서우 사진>
"안녕하세요! 저는 올해 21살이 된 김서우 입니다 :)
저는 현재 뷰티학과에 재학 중이에요.
평소 맛있는 음식 먹는 걸 정말 좋아해서 공강 시간마다
연어 덮밥이나 맛있는 디저트를 먹으면서 지내고 있습니다!"
만나서 반가워요 :)
작년 20살이 되어서 자립을 했는데 기분이 어때요?

<대학교에 다니는 서우 일상 사진>
"스스로 모든 걸 책임져야 하다 보니 설렘과 두려움이 공존하는 것 같아요.
그래도 다행히, 주변에 좋은 어른들이 많아요.
어릴 때부터 받는 것에 익숙했다면,
이제는 베푸는 사람이 되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됐어요 :)
이제 21살이니까 하나씩 잘 해보면 되지 않을까요? 재밌을 것 같아요!"
잘 지내서 다행이에요!
뷰티학과는 어떤 계기로 재학하게 된 거에요?

<대학교에서 메이크업 실습, 봉사하는 서우 사진>
"어릴 때부터 메이크업 아티스트가 꿈이었어요!
메이크업 학원 비용이 높다 보니 고민이 많았는데
다행히, 학생 때 결연 후원자님과 결연을 맺으면서
결연 후원금으로 처음 메이크업 학원에 가게 되었어요 :)
학원을 다니다 보니, 생각했던 것보다 메이크업이 흥미롭고
직업으로 가져가도 좋겠다는 생각을 하게 된 것 같아요.
후원자님 덕분에 제가 잘하는 것과 좋아하는 걸 찾게 됐죠!
내년에는 꼭 후원자님과 만나서 씩씩하게 잘 컸다고 감사인사를 하고 싶어요 :)"
학교 생활에 잘 적응했으면 좋겠어요 :)
그럼, 결연후원은 언제부터 받게 되었어요?

<서우의 고등학교 시절 사진>
"저는 고등학생 때부터 결연후원을 받았어요.
아동양육시설에서 또래 친구들이랑 같이 생활을 했는데
선생님께서 '서우야 오늘부터 결연후원을 받게 되었어~' 라고 해주셨던 게 기억나요!
어릴 때부터 하고 싶은 게 많아서 항상 학원비, 교재비가 부족했는데
결연후원 덕분에 하고 싶은 건 다 할 수 있었죠 :)
얼굴도 모르는 분이 절 챙겨주셔서 신기하면서도...
그저 감사했어요. 제 꿈을 지켜주셨으니까요!"
결연 후원자님과 만나거나 편지를 주고 받은 적은 있나요!

<결연후원자님께 신발, 옷을 선물 받은 서우 사진>
"후원자님과 종종 편지는 주고 받고 있어요!
사실 편지 뿐만 아니라 옷, 신발 등 선물도 보내주세요 :)
<서우가 후원자님께 보내는 편지>
"요즘 겨울이라 많이 추워져서 두꺼운 옷이 많이 필요했었는데이번 기회로 인해 정말 필요했던 옷을 가지게 되어 정말 다행이고,
감사하다고 말씀 전해드리고 싶어요!"
"언니처럼 마음 따뜻한 어른이 되고 싶다는 생각도
언니의 편지를 읽으며 들었어요.
누군가에겐 작은 응원일지라도 진심으로 응원해주는,
궁금해 해주는 좋은 영향에 스며들 수 있게 해줄 수 있는 사람.
늘 건강하시고, 웃는 하루 많이 보내시길 바라요.
언니의 행복을 진심으로 기도할게요!"
<후원자님이 서우에게 보내는 편지>
"20살 생일을 너무 축하해요! 요즘은 잘 지내고 있나요?
원래 성인이 되면 축하인사를 하고 싶었는데 많이 늦어졌어요..
근황 이야기는 간간히 전달 받았지만, 이따금 생각해요.
잘 지내는지, 아픈 곳은 없는지, 진로 고민은 없는지 등등
혹시 앞으로 어려운 일이 있거나, 조금 힘든 날에는
세상에 많은 사람들 중 내 편이 한 명 더 있다! 라고 생각만 해줘도 참 좋을 것 같아요."

<서우가 그린 후원자님을 닮은 캐릭터>
"제가 그린 후원자님이에요! 하얗고, 동글동글 너무 귀여우세요 :)
정말 아쉽지만 아직 후원자님을 만나 뵌 적은 없어요.
내년에는 후원자님을 꼭 만나서 같이 맛집 탐방 가고 싶어요!
후원자님 내년에 봐요!"
편지만 읽어도 서로 얼마나 소중히 생각하는지 느껴져요 :)
서우에게 후원자님은 어떤 의미인가요?
<서우의 일상 사진>
"후원자님은 이빨 요정이에요!
힘들었던 시간을 희망으로 바꿔주시니까요.
사실, 후원으로 자신의 삶을 반으로 나눠주는 건 정말 대단한 일이잖아요.
저도 후원자님께 받은 사랑을 다시 나누고 싶어요.
후원자님! 저 이렇게 잘 컸어요. 감사해요 :)"
내년에는 꼭 후원자님을 만나길 바라요!
마지막으로, 서우 친구의 앞으로 목표를 말해주세요!

<대학교에서 메이크업 실습하는 서우 사진>
"자유로운 예술 표현을 할 수 있는 메이크업 아티스트가 되고 싶어요!
방학에는 어르신 메이크업 봉사활동을 다녀왔었는데, 너무 재밌더라고요.
앞으로도 기회가 생기면 꼭 참여해서 아름다움을 표현하는 사람이 되고 싶어요 :)
물론! 아직은 부족한 실력이지만 아직 21살이잖아요!?
후원자님께서 기대해주시고, 함께해주시는 만큼 저도 더 더 열심히 해보려고요!
저의 희망이 되어주신 후원자님과도 앞으로 잘 지낼게요!"
.
.
.
.
.
올해 21살이 된 서우와
서우를 끊임없이 지지하는 후원자님의 이야기 어떠셨나요?
후원자님의 선택으로 한 아이의 삶이
완전히 변화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었던 것 같습니다.
비록, 춥고 삭막한 사회지만
아이들과 함께라면 후원자님의 일상도 더욱 따뜻해지지 않을까요 :)
후원자님과 함께 삶이 변화하게 될 아이들을 위해
지금, 바로 결연후원으로 아이들에게 손을 내밀어 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