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나눔으로 시작되는 큰 변화를 느껴보세요.
기업과 함께 소외된 이웃을 돕습니다.
도움을 주는 자와 받는 자가 구별되지 않는 세상을 만듭니다.
도움이 가장 필요한 곳에 후원자님의 사랑을 전달합니다.
행복한 변화와 이야기를 전해드립니다.
아무리 나눠주어도 사라지지 않고 오히려 커지는 것, 바로 사랑입니다.
10/20 초경의 날, 낯설고 두려운 그날을 함께해 주세요!
2025.10.15 465
나의 결연아동과 편지를 주고 받을 수 있다고?!
2025.10.14 521
"모르기 때문에 더 후원하고 싶다" 생리대 후원자 오동운 님 인터뷰
2025.10.13 539
후원자 멘토가 전한 특별한 응원, 자립준비청소년 멘토링 이야기!
2025.09.25 1754
영화로 보는 세상, 시네마 지파 <피리어드: 더 패드 프로젝트>
2025.09.19 2557
아이들과 함께 만드는 맛있는 추억, 특별한 요리대회!
2025.09.19 2605
무더위 속에 찾아온 선물
2025.09.17 2969
지파운데이션 국내아동결연, 아이와 함께 걷는 따뜻한 후원 여정 ②
2025.09.15 3688
효연(HYO) 님의 다문화 가정 여성청소년을 위한 따스한 마음!
2025.09.12 3696
아이들의 성장과 웃음이 가득했던 독서경진대회
2025.09.12 3775
얘들아 우리 같이 밥 먹자! 담당자 인터뷰
2025.09.10 4584
지파운데이션 국내아동결연, 아이와 함께 걷는 따뜻한 후원 여정 ①
2025.09.08 4762
자립준비청년의 새로운 출발을 응원합니다!
2025.09.05 4792
마다가스카르 출장 #2_포스코 작업복이 누군가의 희망이 되기까지
2025.09.04 4606
당연한 권리를 당당하게 누릴 수 있도록
2025.08.28 4911
국내아동결연 후원자님, 아동과 직접 만날 수 있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2025.08.25 5755
그들은 왜 후원을 할까? 새내기 후원자님이 생리대 후원을 선택한 이유!
2025.08.20 6215
생리대 걱정 없는 세상, 우리 함께 만들어요
2025.08.18 6396
[긴급구호] 한순간에 잃어버린 삶의 터전, 미얀마 대지진 – 그 이후의 이야기
2025.08.14 6470
결식아동, 끼니 걱정 없이 잘 챙겨먹었어요!
2025.08.13 6599
작지만 단단한 첫 걸음, 청년들의 자립 이야기
2025.08.12 6957
우리집이 안전해졌어요!
2025.08.07 6561
어르신~ 다시 만나뵙게 되어 반갑습니다!
2025.07.24 7553
5년째, 우리가 만든 528개의 생리대 키트 : 제6회 RUN for the MOON 캠페인, 생리대 키트 …
2025.07.23 7467
스무살과 자립을 준비하는 결연아동들과의 따뜻한 만남
2025.07.22 8156
마다가스카르 출장 #1_아이들에게 전한 특별한 선물
2025.07.22 7955
후원자님, 작지만 감사한 저의 마음을 전합니다!
2025.07.17 8545
자립준비청년, 꿈을 향해 집중하는 시간
2025.07.15 8715
N주차 새내기 직원의 우당탕탕 여수 출장기
2025.07.14 8584
소망교회와 함께한 ‘5월의 키다리’ 어린이날 캠페인!
2025.07.11 8130
독거 어르신의 시원한 여름을 위해 여름키트를 선물합니다!
2025.07.11 9009
“하루에 하나씩 아껴 먹고 있어요”
2025.07.10 8763
지파운데이션 결연 후원자가 소개하는 국내아동결연!
2025.07.08 9937
소녀들을 위한 행복한 시간_여성청소년 생리대 키트 지원사업
2025.07.07 8936
[기업 인터뷰] 지구 반대편까지 닿은 온기, 인지액티브의 해외 의류기부
2025.07.05 8842
“한 뼘 더 자라고 있는 너에게” – 쉼터 여성 청소년을 위한 위생용품 키트 지원 후기
2025.07.03 8969
[산불피해 긴급구호 중간보고] 산불피해 현장 속 지파운데이션의 동행
2025.06.24 10163
의정부 녹양역에 지파운데이션이 떴다?!
2025.06.23 10006
국내 아동결연, 궁금한게 있어요!
2025.06.18 10947
6월 16일은 아프리카 어린이날!
2025.06.16 10613
"결연후원으로 아이만의 든든한 삼촌이 되고 싶어요!"
2025.06.13 10834
아이들의 웃음이 피어난 어린이날, 후원자님의 따뜻한 마음이 전해졌습니다!
2025.06.05 10746
우리들의 당연한 월경, 5월 28일 세계 월경의 날!
2025.05.26 27982
지파운데이션 첫 결연 아동, 용준이 이야기
2025.05.22 28303
내가 직원이야, 후원자야? 둘 다야! #지파운데이션 직원이 소개하는 생리대 기부?!
2025.05.09 29386
훌쩍 커버린 결연 아동을 만났습니다!
2025.04.30 29379
자립을 넘어 꿈을 향해 : 자립준비청년 비전장학금 간담회 후기
2025.04.25 30108
따뜻한 마음으로 엮어가는 학용품 지원 : 희망찬 새학기를 맞이한 양육시설 아동
2025.04.17 30051
[긴급구호] | 산불 피해 이재민 분들의 안전한 일상 복귀를 위해
2025.04.10 31429
[긴급구호] | 이재민의 삶을 파괴한 '만달레이 대지진'
2025.04.09 31108
[긴급구호] 지원 소식 | 국내 산불로 삶의 터전을 잃은 사람들
2025.04.01 32519
<국제 여성의 날> 특집, 여성들을 향한 부녀 후원자의 응원!
2025.03.07 35026
영화로 보는 세상, 시네마 지파 <스탠리의 도시락>
2025.03.07 35341
풍성한 생리대 키트로 전한 응원의 메시지!
2025.02.28 18676
엄마들의 홀로서기를 응원해 주세요!
2025.02.14 37057
357명의 여성청소년에게 닿은 사랑의 생리대 키트
2025.02.13 37282
결연 후원을 통해 마음의 상처를 치유하고 있어요!
2025.02.11 36984
배우 박하나 님과 함께한 따뜻한 크리스마스!
2025.02.05 36764
꿈을 향해 한 걸음 : 보육원 청소년 교육지원 이야기
2025.02.03 37072
취약계층과 환경 모두를 위한 화장품 기부
2025.01.31 35853
아이들에게 영어의 즐거움을 선물한 소중한 나눔
2025.01.22 37665
「제 3회 나눔옷장」예쁜 옷을 입게 되었어요!
2025.01.21 37922
마다가스카르 여성들의 포스코 작업복 재탄생 근황
2025.01.17 38331
“___”을 기부합니다.
2025.01.17 38258
여성청소년들의 건강한 월경을 위해 함께 달린 5.28KM
2025.01.09 39174
설렘 가득한 크리스마스, 올해도 보육원 아동들에게 산타가 찾아왔어요!
2025.01.07 39203
[기업 인터뷰] 팬택씨앤아이 계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넘어 임직원과 함께 나눔 실천하다!
2025.01.03 37990
마음이 따뜻해 지는 연탄, 등유 나눔 현장
2025.01.02 38933
어르신들의 특별한 하루를 기록합니다.
2024.12.19 39093
더 세심한 관심이 필요한 옷, 속옷
25-05-21 19219
서로를 연결하는 시간, 미혼/한부모 가정에게 문화체험 지원이 필요한 이유!
25-05-20 13737
지파 3개월이면 생리를 읊는다? 지파 남직원이 육하원칙으로 소개하는 생리!
25-05-16 9568
안전하고 깨끗한 화장실을 사용할 수 있게 되었어요!
25-05-15 13293
겨울방학, ‘사소한 식당’에 퍼진 아이들의 함박 웃음
25-05-13 20667
25-05-09 29386
결연 아동이 살고 있는 모로코를 소개합니다!
25-05-07 20463
2025년 후원자님의 만족도 조사 결과를 공유합니다!
25-05-02 19930
25-04-30 29379
한글을 읽고 쓸 수 있게 되었어요!
25-04-29 20167
[기업인터뷰] 한세실업, 임직원과 함께하는 나눔 이야기!
25-04-27 20216
25-04-25 3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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