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나눔으로 시작되는 큰 변화를 느껴보세요.
도움을 주는 자와 받는 자가 구별되지 않는 세상을 만듭니다.
도움이 가장 필요한 곳에 후원자님의 사랑을 전달합니다.
행복한 변화와 이야기를 전해드립니다.
아무리 나눠주어도 사라지지 않고 오히려 커지는 것, 바로 사랑입니다.
[기업 인터뷰] 오가닉 대표 브랜드, 싸이클린의 따뜻한 나눔 이야기!
2024.10.28 1644
“2024 나는 너의 산타 : 산타가 되어 함께 만드는 크리스마스”
2024.10.22 1978
멋진 태권도 선수가 되고싶어요!
2024.10.21 1830
"절망에서 희망으로 다시 시작하는 단추를 지파운데이션과 채우고 있어요"
2024.10.16 1943
첼리스트 꿈을 향한 한 걸음! 자립준비청년 재현이 이야기
2024.10.15 1861
"당신의 자립을 응원합니다!" 후원자 봉사활동 현장이야기
2024.10.10 2230
"나의 유일한 가족인 엄마는 누구보다 나를 사랑합니다"
2024.10.08 2654
아동의 삶을 변화시키는 해외 결연 후원!
2024.10.07 2583
우리의 나눔은 자립준비청년들을 어떻게 변화시켰을까요?
2024.10.04 2665
"팬티 모양 생리대는 처음 봤어요!"
2024.09.30 3161
[기업 인터뷰] 현대퓨처넷이 미래의 삶에 행복을 더하는 방법!
2024.09.26 2261
에티오피아 지부를 소개합니다!
2024.09.26 2767
"저에게 꼭 필요한 가전제품을 선물 받았어요!"
2024.09.23 2996
똑똑똑! 가족사진 찍으러 왔습니다~!
2024.09.12 3001
결연 아동에게 선물한 간편하고 든든한 식사
2024.09.10 3459
후원자님과 함께한 시원한 여름 물놀이!
2024.09.06 3281
결식아동을 위한 사소한 식당(사람이 소중한 식당) 오픈
2024.09.03 4069
한 뼘 서포터즈가 진행한 설문조사 결과 발표!
21-01-22 8546
아이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21-01-22 8970
누구보다 소중한 당신을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21-01-19 8610
월간GF, 12월의 이야기를 전해드립니다.
21-01-15 8805
#09 나는 지파운데이션 후원자입니다.
21-01-08 12738
아이들의 배를 든든히 채웠습니다.
21-01-07 9414
세상을 변화시키는 작지만 가치있는 한걸음
21-01-06 8074
선물상자 지원 캠페인 후기 1탄
20-12-30 9811
새단장한 집에서 보내는 따뜻한 겨울
20-12-23 9125
사람이소중한 이야기 : 국내아동결연
20-12-21 9081
연탄으로 따뜻한 온기를 전했습니다
20-12-17 8860
월간GF, 11월의 이야기를 전해드립니다.
20-12-16 8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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