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나눔으로 시작되는 큰 변화를 느껴보세요.
도움을 주는 자와 받는 자가 구별되지 않는 세상을 만듭니다.
도움이 가장 필요한 곳에 후원자님의 사랑을 전달합니다.
행복한 변화와 이야기를 전해드립니다.
아무리 나눠주어도 사라지지 않고 오히려 커지는 것, 바로 사랑입니다.
[기업 인터뷰] 오가닉 대표 브랜드, 싸이클린의 따뜻한 나눔 이야기!
2024.10.28 1652
“2024 나는 너의 산타 : 산타가 되어 함께 만드는 크리스마스”
2024.10.22 1984
멋진 태권도 선수가 되고싶어요!
2024.10.21 1837
"절망에서 희망으로 다시 시작하는 단추를 지파운데이션과 채우고 있어요"
2024.10.16 1950
첼리스트 꿈을 향한 한 걸음! 자립준비청년 재현이 이야기
2024.10.15 1867
"당신의 자립을 응원합니다!" 후원자 봉사활동 현장이야기
2024.10.10 2238
"나의 유일한 가족인 엄마는 누구보다 나를 사랑합니다"
2024.10.08 2663
아동의 삶을 변화시키는 해외 결연 후원!
2024.10.07 2587
우리의 나눔은 자립준비청년들을 어떻게 변화시켰을까요?
2024.10.04 2673
"팬티 모양 생리대는 처음 봤어요!"
2024.09.30 3170
[기업 인터뷰] 현대퓨처넷이 미래의 삶에 행복을 더하는 방법!
2024.09.26 2270
에티오피아 지부를 소개합니다!
2024.09.26 2773
"저에게 꼭 필요한 가전제품을 선물 받았어요!"
2024.09.23 3004
똑똑똑! 가족사진 찍으러 왔습니다~!
2024.09.12 3008
결연 아동에게 선물한 간편하고 든든한 식사
2024.09.10 3467
후원자님과 함께한 시원한 여름 물놀이!
2024.09.06 3293
결식아동을 위한 사소한 식당(사람이 소중한 식당) 오픈
2024.09.03 4076
소비를 통해 나눔을 실천하는 방법
21-03-11 7642
생리대를 지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21-03-11 7772
한 뼘 더 자란 우리, 한 뼘 2기의 시작
21-03-10 8314
결식키트로 따뜻한 새학기를 시작해요!
21-03-10 8031
함께 더 따뜻하게
21-03-09 7932
보육원 아이들의 행복한 연말
21-03-09 8088
월간GF, 2월의 이야기를 전해드립니다.
21-03-09 7324
유리네 가족에게 희망이 생겼어요!
21-03-08 8018
아이들이 세상에 든든히 설 수 있도록
21-03-05 8142
엄마와 아이를 응원해주세요!
21-03-04 7348
아이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물했습니다!
21-03-03 7985
몽골에서 온 감사의 편지
21-03-03 8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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