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리를 전전하던 베트남 아이들에게 선물한 잊지 못할 설날 '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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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26-09-04 1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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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후원자님!
오늘은 베트남에서 보내온
따뜻하고 기쁜 소식을 들려드립니다.
베트남의 일부 소외 지역에서는
여전히 많은 아이들이 학교 대신 거리로 내몰려
복권이나 물건을 팔며 어른들의 생계를 떠맡고 있습니다.
배움의 기회를 잃은 채 밤늦게까지 길 위를 떠돌며
자존감을 잃어가던 아이들의 아픈 현실에,
많은 후원자님께서 깊이 공감해 주시며 귀한 마음을 모아주셨습니다.
후원금 전액으로 준비한 120개의 '뗏(Tết)' 명절 선물 세트
올해 베트남 최대 명절인 설날 '뗏(Tết)'을 맞아,
지파운데이션은 소외된 아이들에게
명절의 기쁨과 따뜻한 돌봄의 기억을 선사하고자
특별한 선물을 준비했습니다.
바로 후원자님께서 모아주신 모금액 전액을
아이들을 위한 명절 선물 세트 구입에 사용한 것입니다.

평소 먹어보기 힘들었던
달콤하고 풍성한 간식들로 상자를 가득 채웠으며,
이렇게 정성껏 준비된 선물은 올해 ‘뗏’ 명절 기간에
베트남 동나이 농촌 지역과 인근 소외 마을의
취약계층 아동 120명에게 직접 전달되었습니다.
120명의 아이들이 보낸 가장 행복한 하루


명절 맞이 선물을 받을 기회가 거의 없었던 아이들은
자기 몫의 예쁜 간식 상자를 품에 안자마자
환한 웃음을 터뜨렸습니다.
후원자님의 소중한 마음 덕분에
아이들은 거리를 전전하는 생계 수단이 아닌,
사랑받고 보호받아야 할 '진짜 아이'로서
올해 가장 따뜻하고 잊지 못할 ‘뗏’ 명절을 보냈습니다.
소외된 아이들의 권리를 되찾아주시는 가교 역할
지파운데이션은 앞으로도 한국 후원자님의 따뜻한 진심과 사랑을
현지 아이들에게 전달하는 든든한 가교가 되어,
거리 위의 아이들이 잃어버린 웃음을 되찾고
안전한 환경에서 배움을 이어갈 수 있도록
현장에서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베트남 아이들에게 따뜻한 명절의 기적을
선물해 주신 후원자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