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에도 어린이날을 선물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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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22-06-07 11:24
- 조회11,44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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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 로 같은 어린이날이지만,
아프리카 아이들에게 맛있는 음식과 갖고 싶었던 장난감과 인형,
웃음이 넘치는 놀이공원은 그저 꿈속에서만 그려보는 것들입니다.
올해 10살이 된 알버트는 매일 1km가 넘는 거리를
무거운 물동이를 지고 다녀옵니다.
7살, 처음으로 엄마를 따라 나서던 날은 발이 퉁퉁 부르터
울음을 터뜨렸지만 지금은 작은 발 위에 굳은 살이 박혀
아픔을 느끼지도 못합니다.
그나마 부모님이 있는 알버트가 부러운 12살 도노반.
코로나19로 부모님을 모두 잃고
집안의 가장이 된 도노반은 친척 집에 얹혀 살며
하루 종일 커피 농장에서 일하지만
하루에 받을 수 있는 일당은 동전 몇 닢 뿐입니다.
지난 4년간, 아동노동에 노출된
사하라 이남 지역 아프리카 아이들은
16,600,000명
(국제노동기구(ILO), 국제연합기구(UNICEF), 2021)
2002년 국제노동기구(ILO)가
을 제정했지만
20년이 지난 지금도 아프리카 많은 어린이들은
어린이다운 삶을 살고 있지 못합니다.
지파운데이션은 아프리카 아이들이
을 보낼 수 있도록
을 시작했습니다!
6월 16일 아프리카 어린이날
행복 가득 선물상자
아프리카 어린이들의 어린이날이
행복할 수 있도록 를 나눠주세요!
*선물금을 후원해주시면 현지에서 아이들을 위한
학용품과 식품을 직접 구매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