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불로 잃어버린 일상, 후원자님의 사랑으로 되찾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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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26-01-28 1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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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원자님 안녕하세요.
지난 3월, 경북 지역을 휩쓴 산불로 많은 이들이 큰 어려움을 겪었었는데요.
산불이 진화된 이후에도 주거 환경이 열악해지며
아이들과 가족들은 생계를 이어가는 데 적지 않은 어려움을 겪어야 했습니다.
그들의 일상은 여전히 회복이 필요했습니다.
지파운데이션은 산불 피해 이후,
아이들이 다시 하루를 이어갈 수 있도록
긴급생계비 지원사업으로 현장에서 함께했습니다.
“이제는 아이들이 걱정하지 않아요”
산불로 주거가 전소된 한 가정은
가족 모두가 생활 기반을 잃은 채 장기간 임시 대피소에서 생활하며
경제적 어려움뿐 아니라 정서적인 불안까지 함께 감당해야 했습니다.
긴급생계비 지원 이후,
식비와 의류비 등 고정적인 생활비 부담을 해결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특히 매달 걱정이었던 기숙사비 부담이 줄어들면서
가계 전반의 경제적 안정도가 눈에 띄게 높아졌습니다.
아이들을 돌보던 조모와 부친은
“아이들 생활이 조금 안정되니 마음의 부담이 한결 줄었다”며
지속되던 불안과 스트레스가 완화되었다는 변화를 전해주었습니다.
머물 수 있는 공간이 생기자, 아이들은 마음의 안정을 되찾았습니다.

또 다른 가정은 산불로 집이 전소되며
교회 공간에서 임시 거주를 이어가야 했습니다.
낯선 환경 속에서 아이는 큰 상실감과 불안감을 느꼈고,
가족 역시 하루하루를 불안함을 갖고 지내야 했습니다.
지원 이후, 생계비는 싱크대와 수납장 등
기본적인 생활 설비를 갖추는 데 사용되었고
이를 통해 점차 일상을 회복해갈 수 있었습니다.
생활 환경이 안정되면서
아이 역시 불안감이 줄어들고 학업에 다시 집중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한창 공부할 시기에 산불로 막막했는데,
도움을 주신 덕에 학업에 집중할 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지원아동 A
생계비 지원은 ‘지금의 삶’을 지켜주는 힘이 됩니다.

본 사업은 산불피해로 인해 무너졌던 생활 기반을
다시 세워가는 출발점이 되었습니다.
식비, 의류비, 생활용품, 교육비 등 각 가정에 꼭 필요한 부분에 맞춰 사용된
생계비는 아이들의 불안감을 해소시키고
다시 일상을 살아가는 시간을 만들어주었습니다.
회복의 과정에 함께하겠습니다.
본 사업을 통해 아이들은
다시 머물 수 있는 공간을 갖게 되었고,
학교와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는 안정감을 되찾았습니다.
아동의 보호자 역시 생계에 대한 부담이 줄어들며
불안 속에서 버티던 시간을 지나 조금씩 여유있는 하루를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지파운데이션은 앞으로도 재난 이후의 회복 과정에서
아이들과 가족들이 다시 삶을 세워갈 수 있도록 현장에서 함께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