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물상자 캠페인 담당자의 나날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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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26-05-13 10:54
- 조회39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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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후원자님!
따뜻한 날씨가 이어지는 요즘,
아이들이 기다리던 어린이날도 어느덧 지나
지파운데이션에는 많은 아이들과 함께했던 소중한 기억이 남았습니다.

지파운데이션은 올해도
보육원 아동을 위한 '5월의 키다리' 선물상자 캠페인을 진행했는데요.
오늘은 누구보다 가까이에서 캠페인과 함께하며
때로는 직원으로, 때로는 후원자로 참여했던
캠페인 담당자의 시간들을 전해드리고자 합니다.
#1. 캠페인 담당자 시점
캠페인이 시작되면 가장 먼저 하는 일은,
후원자님들께 정확하게 안내를 드리는 것입니다.
선물상자 참여 방법부터
아동의 선호선물 안내, 포장과 전달 방법까지!
많은 후원자님들께서 편안하게 참여하실 수 있도록
하나하나 꼼꼼히 확인하며 안내를 이어갔습니다.

적절한 물품인지 검토하는 과정도 함께 진행되었습니다.
캐릭터가 담긴 물건,
요즘 또래 친구들이 좋아하는 아이템,
꼭 갖고 싶었던 작은 소품들까지!
선호선물 하나하나를 확인하다 보면,
아이들의 취향과 일상이 자연스럽게 느껴지기도 했습니다.
#2. 후원자님들의 마음을 마주하는 순간
캠페인을 진행하며,
많은 후원자님들의 따뜻한 사연도 함께 접하게 되었습니다.
각자의 기억과 따뜻한 마음이 담겨 있었습니다.
그 이야기들을 하나하나 읽어가며,
이번 캠페인이 단순한 참여를 넘어
마음이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과정이라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3. 캠페인 후원자 시점
또한, 캠페인 담당자에서
한 명의 후원자로도 함께 참여하게 되었는데요.
후원자님과 동일하게 아동의 선호선물을 안내받고,
어떻게 포장하고 꾸미면 좋을지 고민하며 직접 구매를 진행했습니다.


'내가 준비한 선물과 편지를 좋아해줄까?'
선물을 고르는 순간부터
자연스럽게 아이를 떠올리게 되었고,
그 마음은 선물을 구매하고 포장하는 시간까지 이어졌습니다.



선물을 포장하고, 편지를 작성하고,
정성스럽게 상자를 완성해가는 과정.
그 시간은 온전히 한 명의 후원자로서
아이를 한번 더 떠올리게 되는 따뜻한 시간이었습니다.
#4. 담당자와 후원자의 마음이 만난 순간
캠페인의 시작부터 끝까지,
캠페인의 담당자와 후원자로 참여했던 과정을
한 문장으로 표현하자면
'보이지 않는 마음이 차곡차곡 쌓인 시간'입니다.


"캠페인을 준비하며 후원자님들께 안내를 드리는 과정 속에서,
그 안에 담긴 마음을 가까이에서 느낄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직접 참여해보니,
선물을 준비하는 시간이 저에게 더 따뜻한 기억으로 남을 것 같아요!"
-캠페인 담당자 정다연 간사-

"아이들이 상자를 열어보는 순간을 생각하면서
마지막까지 더 신경쓰게 되었던 것 같아요.
담당자로서 캠페인을 운영하는 시간과
후원자로서 선물을 준비하는 시간은 서로 달랐지만,
결국 그 마음들이 모여 어린이날이 완성된 것 같아요 :)"
-캠페인 담당자 송하영 간사-
이렇게 후원자님들의 소중한 마음들이 모여,
아이들에게는 특별한 어린이날의 선물이 전달되었습니다.
* 위 그림은, 캠페인에 참여한 보육원 아동들이 직접 그린 그림입니다.
상자를 열어보는 순간,
아이들에게는 단순한 선물이 아닌
누군가 나를 위해 전해준
따뜻한 마음으로 남았을 것입니다.
지파운데이션 또한, 이번 '5월의 키다리' 캠페인을 통해
아이들에게 특별한 어린이날을 전할 수 있어 행복했습니다.
함께해 주신 후원자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