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의 설레는 새 학기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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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26-03-06 1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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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후원자님,
후원자님은 가장 좋아하는 달이 언제인가요?
아이들에게는 유난히 설레면서도 조금은 긴장되는 달이 있을 것 같습니다.
아마 곧 다가올 3월, 새로운 학기를 맞이하며 그런 감정을 느낄 것 같은데요,

아이들은 새 교과서를 받고, 새 공책을 고르며
"올해는 더 열심히 해봐야지" 하며 설레는 마음으로 새 학기를 준비합니다.
하지만 이러한 배움에 대한 기대와 설렘이 모든 아이들에게 당연한 것은 아닙니다.

누군가에게는 익숙한 교과서 한 권, 연필 한 자루가
지구 반대편의 아이들에게는 쉽게 가질 수 없는 준비물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지파운데이션은 해외아동결연사업을 통해
모로코, 방글라데시, 캄보다아, 에티오피아의 아이들과 함께하며
아이들이 학업을 중단하지 않고 안정적인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습니다.
그 변화는 무엇보다 아이들 스스로 가장 먼저 느낍니다.
그리고 그 마음은 아이들이 전해주는 말 속에 고스란히 담겨 있습니다.
#예나(가명)의 이야기

"학교가 단순히 공부하는 곳이 아니라
사랑을 느끼는 곳이 되었어요.
그래서 매일 학교에 가는 게 기뻐요."
#벨라(가명)의 이야기

"저를 믿어주는 사람이 있다는 걸 알게 되었어요.
그래서 더 열심히 배우고 싶어요.
포기하지 않겠다는 용기도 생겼어요."
#제인(가명)의 이야기

"배울 수 있는 기회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제가 배우는 모든 수업은
제 미래를 위한 소중한 시간이에요."

아이들에게는 학교는 단순히 수업을 듣는 공간을 넘어
'누군가 나를 응원하고 있다'는 사실을 확인하는 곳이 되었습니다.
후원자님께서 이어주신 관심과 응원 덕분에
아이들은 오늘도 배움을 이어갈 수 있습니다.

아이들의 교실에 기대와 희망이
계속해서 쌓여갈 수 있도록
앞으로도 함께해 주세요.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