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연아동과 후원자가 편지로 마음을 나눈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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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26-02-23 17:14
- 조회1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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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덧 막바지에 접어든 2월.
후원자님은 요즘 어떻게 지내고 계신가요?
차가웠던 공기가 조금씩 누그러지는 요즘,
후원자님의 일상에도 잔잔한 온기가 이어지고 있기를 바랍니다.

지파운데이션은 지난 연말,
국내 결연아동이 한 해 동안의 감사한 마음을 담아
작성한 편지를 후원자님께 전달했습니다.
아이들의 편지를 받은 후원자님께서
따뜻한 답장을 보내주셨는데요.
후원자님의 나눔이 아이의 일상에 어떤 의미로 남았는지,
그리고 그 마음이 다시 어떻게 전해졌는지
편지를 통해 이어진 이야기를 전해드립니다.
함께 보러 가실까요?
양정희 아동 편지
양정희 아동은 한 해 동안 자신을 응원해준
후원자님께 감사한 마음을 전했습니다.
학원에 다니며 공부를 이어가고 있는 일상과
그 모든 시간이 가능하도록 곁에서 도와준
후원자님에 대한 감사가 편지 곳곳에 담겨 있었습니다.
양정희 아동 후원자 편지
정희의 편지를 받은 후원자님께서는
아이의 고민에 공감하며 따뜻한 답장을 보내주셨습니다.
공부가 어렵게 느껴졌던 자신의 경험을 나누며
지금은 힘들어도 천천히 가도 괜찮다는 응원과
아동이 스스로를 믿고, 지나치게 스트레스 받지 않길
바라는 마음을 전해주셨습니다.

강선이 아동 편지
강선이 아동은 감사 인사와 함께
자신이 요즘 가장 좋아하는 야구 이야기를 꺼냈습니다.
야구를 직접 하는 것도, 경기를 보는 것도 즐겁다는
아동의 편지에는 자신의 취미를 후원자님과
나누고 싶다는 설렘이 담겨 있었습니다.

강선이 아동 후원자 편지
선이의 편지를 받은 후원자님께서는
야구를 좋아하는 마음에 공감하며,
직접 경기장을 찾아가 보고 싶다는
소소한 목표와 아동과 같은 관심사를
나눌 수 있어 기쁘다는 마음을 전해주셨습니다.

현민주 아동 편지
현민주 아동은 감사 인사와 함께
자신의 마음속 이야기를 차분히 꺼내 놓았습니다.
힘들고 어려운 순간도 있었지만
자신을 생각해 주는 후원자님이 있다는 사실이
큰 힘이 되었다는 고백, 앞으로는 다른 사람에게도
도움이 되는 사람이 되고 싶다는 다짐이 담겨 있었습니다.

현민주 아동 후원자 편지
민주의 편지를 읽은 후원자님께서는
꿈을 향해 나아가는 과정이
때로는 힘들 수 있다는 점을 이해하며,
그럴 때마다 항상 응원하고 있다는 사실을
잊지 말라는 메세지를 전해주셨습니다.
공부만큼 건강과 일상의 즐거움이 중요하다는
따뜻한 조언과 함께 민주의 내일을 응원하는
후원자님의 마음이 편지에 고스란히 담겼습니다.

결연아동과 후원자님 사이에 오간 편지는
서로의 일상을 자연스럽게 잇는 대화처럼 이어졌고,
서로에게 작은 힘이 되어
또 한 해를 살아가는 응원이 되었습니다.
지파운데이션은 앞으로도
이러한 연결의 순간이 계속 이어질 수 있도록
아이들과 후원자님 곁에 늘 함께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