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00명의 일상에 닿은 따뜻함, 몽골 혹한기 의류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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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26-03-20 1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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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후원자님
오늘은 몽골의 혹독한 겨울 속에서 따뜻한 변화와 희망을 만들어낸
몽골 혹한기 의류지원사업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지난 10월, 몽골의 아동·청소년과 어르신 등 약 3,000명의
소외된 이웃들의 겨울철 방한을 위해
겨울 의류 3,830벌을 지원했습니다.
영하 30도까지 떨어지는 몽골의 겨울 속에서
이 의류들은 단순한 옷을 넘어 생명을 지켜주는
보호막이자 마음을 덥혀주는 희망이 되었습니다.

후원 물품의 긴 여정
지파운데이션은 10월과 11월, 총 2회에 걸쳐 물품을 준비해
몽골 현지의 운송 업체로 안전하게 입고를 완료했습니다.

12월 16일, 후원자님의 따뜻한 마음이 담긴 소중한 물품이
마침내 몽골 현지에 도착했습니다.

몽골의 수도 울란바토르를 거쳐 눈보라를 뚫고
중부 내륙인 아르항가이주와 동부 더르너드주까지,
지원이 절실한 곳으로 긴 여정을 이어갔습니다.

철저한 준비와 현지 협력


이번 지원은 몽골 지역 이해도가 높은 현지 파트너 기관과
긴밀히 협력하여 진행되었습니다.
사전 수요 조사를 통해 도움이 가장 시급한 가정과
아동, 청소년, 어르신 들을 선별하여
꼭 필요한 분들에게 물품이 전달될 수 있도록 정성을 다했습니다.


무사히 겨울을 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몽골의 혹한기 속에서 방한 의류는
생존과 직결된 필수품입니다.
하지만 가파른 물가 상승으로 인해
취약계층 가정에는 겨울 옷 한 벌을
마련하는 것도 큰 부담이었습니다.


특히 이번에 전된 성인 남성용 코트는
현지에서 구하기 어려운 고품질 품목으로,
수혜자분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았습니다.
"덕분에 이번 겨울을 무사히 날 수 있게 되었다"며
주민분들은 진심 어린 감사를 전해왔습니다.
아이들의 꿈을 응원하는 단복 지원


추운 날씨 속에서도 운동과 꿈을 포기하지 않는
에르덴볼강솜과 초이발산시 지역 유소년 스포츠 팀에게는
팀 단복으로 활용할 수 있는 의류를 지원했습니다.
아이들에게 이 옷은 단순한 지원이 아니라
자신의 꿈을 지지해 주는 후원자님들의
따뜻한 응원으로 기억될 것 입니다.

후원자님의 이번 방한 의류 후원은
몽골의 차가운 겨울을 녹이고,
아이들의 일상과 꿈을 지켜낸
아주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지파운데이션은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가장 필요한 곳에 가장 의미 있는 지원을 이어가겠습니다.
후원자님의 나눔이 또 다른 희망이 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함께해 주세요.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