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 오늘은 뭐 배워요?", 아이들의 설렘으로 채워진 교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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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26-01-30 1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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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후원자님!
어렸을 적, 기다려지던 수업 시간이 있으셨나요?
신나게 운동장을 뛰놀던 체육 시간, 마음껏 색을 칠하던 미술 시간처럼
우리 모두에겐 기다려지던 수업 하나쯤은 있었을 텐데요,

모로코의 결연 아동들에게도 이런 수업 시간은 단순한 공부를 넘어
숨겨진 재능을 찾고 지친 마음을 위로받는 '선물'같은 시간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오늘은 모로코 현지 기관의 활기찬 수업을 함께 살펴보려 합니다!

그럼, 아이들의 해맑은 웃음소리가 가득한
모로코의 교실 속 모습을 함께 만나볼까요?
마음을 울리는 음악 수업

혹시, 이 악기의 이름을 아시나요?
손가락 끝으로 튕기면 맑고 청량한 소리가
울려 퍼지는 이 악기는 '칼림바'입니다.
모로코의 아이들은 음악 시간에 이 칼림바를 연주하는데요,

마음이 복잡할 때, 칼림바를 연주하며
아이들은 위로를 얻는다고도 합니다.

제이콥은 칼림바 치는 날을 손꼽아 기다린다고 합니다.
손끝에서 피어나는 자신감, 수공예 활동
아이들이 직접 손으로 무언가를 만들어가는
수공예 활동도 있습니다.

색종이 접기, 가방 꾸미기, 팔찌 만들기까지
아이들은 손으로 무언가를 만들어 가는 과정 속에서
'나도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배워갑니다.

처음에는 참여를 망설이던 에밀라도
수공예 활동을 시작한 뒤 눈빛이 달라졌다고 합니다.

조용히 마음을 돌보는 그림 그리기 시간
그림 그리기 수업은 마음을 차분히 정리하고 싶은 순간에
아이들에게 큰 힘이 되는 시간입니다.

건강 관리를 위해 식단 규칙을 지켜야 하는 토마스는
그림을 그리며 마음을 다독인다고 합니다.
함께 배우고, 함께 자라는 하루
이 외에도 아이들은 수학 수업, 독서 시간 등을 통해
친구들과 어울리며 매일 조금씩 성장하고 있습니다.
서로 어울리며 웃고, 각자의 재능을 발견하며
수업 속에서 위로와 용기를 얻는 아이들,

아이들이 안정적인 배움의 환경에서 더 많은 재능을 찾을 수 있도록
지파운데이션은 든든한 버팀목이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