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나눔으로 시작되는 큰 변화를 느껴보세요.
도움을 주는 자와 받는 자가 구별되지 않는 세상을 만듭니다.
도움이 가장 필요한 곳에 후원자님의 사랑을 전달합니다.
행복한 변화와 이야기를 전해드립니다.
아무리 나눠주어도 사라지지 않고 오히려 커지는 것, 바로 사랑입니다.
[산불피해 긴급구호 중간보고] 산불피해 현장 속 지파운데이션의 동행
2025.06.24 235
의정부 녹양역에 지파운데이션이 떴다?!
2025.06.23 222
국내 아동결연, 궁금한게 있어요!
2025.06.18 425
6월 16일은 아프리카 어린이날!
2025.06.16 428
"결연후원으로 아이만의 든든한 삼촌이 되고 싶어요!"
2025.06.13 856
아이들의 웃음이 피어난 어린이날, 후원자님의 따뜻한 마음이 전해졌습니다!
2025.06.05 972
우리들의 당연한 월경, 5월 28일 세계 월경의 날!
2025.05.26 17594
지파운데이션 첫 결연 아동, 용준이 이야기
2025.05.22 17830
내가 직원이야, 후원자야? 둘 다야! #지파운데이션 직원이 소개하는 생리대 기부?!
2025.05.09 19119
훌쩍 커버린 결연 아동을 만났습니다!
2025.04.30 19121
자립을 넘어 꿈을 향해 : 자립준비청년 비전장학금 간담회 후기
2025.04.25 19614
따뜻한 마음으로 엮어가는 학용품 지원 : 희망찬 새학기를 맞이한 양육시설 아동
2025.04.17 19587
[긴급구호] | 산불 피해 이재민 분들의 안전한 일상 복귀를 위해
2025.04.10 20998
[긴급구호] | 이재민의 삶을 파괴한 '만달레이 대지진'
2025.04.09 20988
[긴급구호] 지원 소식 | 국내 산불로 삶의 터전을 잃은 사람들
2025.04.01 22610
<국제 여성의 날> 특집, 여성들을 향한 부녀 후원자의 응원!
2025.03.07 24695
영화로 보는 세상, 시네마 지파 <스탠리의 도시락>
2025.03.07 24773
풍성한 생리대 키트로 전한 응원의 메시지!
2025.02.28 8526
엄마들의 홀로서기를 응원해 주세요!
2025.02.14 26163
357명의 여성청소년에게 닿은 사랑의 생리대 키트
2025.02.13 26480
결연 후원을 통해 마음의 상처를 치유하고 있어요!
2025.02.11 26394
배우 박하나 님과 함께한 따뜻한 크리스마스!
2025.02.05 26454
꿈을 향해 한 걸음 : 보육원 청소년 교육지원 이야기
2025.02.03 26625
취약계층과 환경 모두를 위한 화장품 기부
2025.01.31 26393
아이들에게 영어의 즐거움을 선물한 소중한 나눔
2025.01.22 27364
「제 3회 나눔옷장」예쁜 옷을 입게 되었어요!
2025.01.21 27690
마다가스카르 여성들의 포스코 작업복 재탄생 근황
2025.01.17 27778
“___”을 기부합니다.
2025.01.17 27909
여성청소년들의 건강한 월경을 위해 함께 달린 5.28KM
2025.01.09 28679
설렘 가득한 크리스마스, 올해도 보육원 아동들에게 산타가 찾아왔어요!
2025.01.07 28911
[기업 인터뷰] 팬택씨앤아이 계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넘어 임직원과 함께 나눔 실천하다!
2025.01.03 28436
마음이 따뜻해 지는 연탄, 등유 나눔 현장
2025.01.02 28484
어르신들의 특별한 하루를 기록합니다.
2024.12.19 28541
'다다르조'와 함께한 행복한 시간
23-01-13 23729
와! 눈이다~ 아이들이 밝고 즐겁게 자라날 수 있도록!
23-01-04 22569
'지켜조'와 함께한 즐거운 시간
22-12-30 22234
나는 너의 산타 #선물상자편
22-12-15 26056
놀면서 크는 아이들
22-12-14 23226
자립준비청년 이야기 | 받은 사랑을 돌려주는 어른이 되고 싶어요!
22-12-06 22522
취약계층에게 전달된 생활용품
22-11-30 20768
꿈을 지킬 수 있게 된 양육시설 아이들
22-11-24 21387
세계 어린이의 날,아이들의 권리를 지켜주세요!
22-11-18 20183
상처를 잊고 미소를 찾아가는 아이들!
22-11-17 19931
온기와 함께 전달된 식료품 키트
22-11-08 21748
니트 청년에게 전하고픈 한 마디 | "청춘은 쉬어가도 괜찮아요"
22-11-07 23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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