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가방을 메고, 더 큰 꿈을 키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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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26-10-23 1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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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아이들에게 학교에서 사용하는 가방과 학용품이 당연히 주어지는 것은 아닙니다.
새 학기가 시작되어도 이전에 사용하던 낡은 가방을 계속 사용하거나,
필요한 학용품을 충분히 준비하지 못한 채 학교에 가야 하는 아이들도 있습니다.

지파운데이션은 아이들이 조금 더 즐거운 마음으로 학교에 가고
배움을 이어갈 수 있도록 필리핀 루손섬 내 아동·청소년 378명에게
새로운 책가방과 학용품을 지원했습니다.

물품을 받아 든 아이들의 얼굴에는 웃음이 가득했습니다.
아이들은 필요한 물품을 갖추고
한층 기쁜 마음으로 학교 생활을 이어갈 수 있게 되었습니다.
"학교 가는 길이 조금 더 든든해졌어요!"

학교생활을 성실히 이어가고 있는 마리아(가명)에게도 새 가방과 학용품이 전해졌습니다.
마리아에게 이번 지원은 새 물건이 생긴 것 이상이었습니다.
매일 수업에 쓸 노트와 필기구를 갖추고
가방을 메고 등교할 수 있게 되었기 때문입니다.

열심히 공부하고 싶은 마음이 있어도 준비물이 부족하면 수업을 따라가기 어려워집니다.
가방 하나, 노트 한 권, 필기구 하나를 건네는 일은
걱정 없이 수업에 참여할 수 있도록 돕는 교육지원이 됩니다.

선물을 받은 아이들은 필요한 준비물을 갖추고 한결 든든한 마음으로
학교생활을 이어갈 수 있게 되었습니다.
"노트북이 없던 교실에 새로운 수업이 시작되었어요!"

아이들의 배움을 위한 지원은 가방과 학용품에서 끝나지 않았습니다.
필리핀 민다나오 지역 초등학교는 컴퓨터와 같은 IT 기기를 충분히 갖추기 어려워,
디지털 교육자료를 접할 기회도 많지 않았습니다.
이에 지파운데이션은 중고 노트북 50대를 지원했습니다.

지원 노트북들은 4개 학교에 전달되었고,
평소 IT 기기를 접할 기회가 적었던 소수민족 아이들도
이제 노트북을 활용해 사진과 영상 등 다양한 자료를 보며
수업에 참여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칠판과 교재만으로 진행되던 수업에 새로운 교육자료가 더해지면서
아이들이 수업 내용을 보다 쉽게 이해하고,
더욱 흥미롭게 수업에 참여할 수 있는 환경이 마련되었습니다.
노트북으로 더 넓어진 호세의 배움
호세(가명)는 학교에서 열심히 공부하고 있지만,
그동안 학교 내 IT 기기가 충분하지 않아
디지털 자료를 활용한 수업을 접하는 데 한계가 있었습니다.

이번 지원으로 호세가 다니는 학교에 노트북이 전달되었고,
호세 역시 이전보다 다양한 정보를 접하며 배움을 폭을 넓힐 수 있게 되었고,
디지털 기기를 활용한 방식의 수업도 경험하게 되었습니다.

이번 지원은 호세와 같은 아동들의 정보 접근성을 높이고,
디지털 교육 격차를 줄이는 데 도움을 주는 기반이 되었습니다.
노트북 한 대가 아이들에게는 이전에 접하기 어려웠던
새로운 배움의 기회가 된 것입니다.
아이들의 배움에 필요한 것을 채워갑니다.

책가방과 학용품은 매일 학교생활을 이어가기 위해
필요한 가장 기본적인 준비물입니다.
노트북은 더 넓은 정보와 새로운 교육 콘텐츠를 만날 수 있도록
도와주는 또 하나의 배움의 도구입니다.
물품의 모습은 서로 다르지만 우리가 바라는 것은 같습니다.
아이들이 환경 때문에 배움을 포기하지 않는 것.
그리고 자신에게 주어진 배움의 기회를 마음껏 누리는 것.

새 가방을 메고 학교에 가는 루손섬의 아이들부터,
처음으로 노트북을 활용한 수업을 경험하는 민다나오 지역의 아이들까지
이러한 나눔을 전할 수 있었던 것은 따뜻한 마음을 나누어주신 후원자님 덕분입니다.
보내주신 소중한 나눔은 아이들이 더 나은 환경에서 배우고
꿈을 키워갈 수 있는 든든한 힘이 되었습니다.
필리핀 아이들의 배움과 꿈을 응원해 주신 모든 후원자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전세계 아이들의 배움이 멈추지 않도록 따뜻한 동행을 이어가 주세요.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