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지역사회 나눔 확산 앞장… 지파운데이션 박충관 대표, 종로구청장 표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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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지파운데이션
- 작성일25-11-03 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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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파운데이션 박충관 대표, 지역사회 복지증진 및 나눔문화 확산에 기여한 공로 인정
- 2025 슈퍼스타 종로, 세대공감 축제로 지역과 함께한 나눔의 자리

▲ ‘2025 슈퍼스타 종로’시상식 (박충관 대표 왼쪽 네 번째 / 이미지제공=지파운데이션)
국제개발협력 NGO 지파운데이션(대표 박충관)은 10월 30일(목) 서울 종로구민회관에서 열린‘2025 슈퍼스타 종로’ 행사에서 지역사회 복지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종로구청장 표창을 수상했다.
이번 행사는 종로구가 주최하고 대한불교조계종사회복지재단 산하 종로노인종합복지관(관장 정관스님)이 주관한세대공감형 지역축제로, 종로구민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올해로 26회를 맞이한 ‘슈퍼스타 종로’는 ▲복지기여자 표창 ▲세대공감 공연 ▲트로트가수 김소유의 특별공연 등으로 구성되어세대 간 화합과 나눔의 의미를 되새겼다.
지파운데이션 박충관 대표는 국내외 취약계층을 위한 복지사업과 지역사회 나눔 실천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점을 높이 평가받아 종로구청장상을 수상했다. 지파운데이션은 아동청소년 지원사업, 미혼한부모 지원사업, 위기노인 지원사업, 취약계층 지원사업 등 다양한 복지사업을 통해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실질적인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
박충관 대표는 “이 상은 지파운데이션이 지역사회와 함께 걸어온 연대의 발자취에 대한 격려라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세대와 계층을 넘어 서로를 돌보는 나눔문화를 확산시키며, 더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어가겠습니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이번 ‘슈퍼스타 종로’에서는 구청장상, 국회의장상, 총무원장상 등 총 8개 부문에서 26명의 개인 및 단체가 복지증진 유공자로 선정되어 표창을 받았으며, 하나은행 종로영업본부, LG생활건강 등 지역기업의 후원으로 참석자 전원에게 선물세트가 전달되며 행사가 훈훈하게 마무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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