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파운데이션 로고

(신) 언론보도

[보도자료] 아이바나리, 지파운데이션 통해 2024년 누적 20억 원 상당 마스크 물품기부

페이지 정보

  • 작성자지파운데이션
  • 작성일25-01-31 10:35
  • 조회298회

본문

  

에스비글로벌헬스케어, 2024년 한 해 동안 마스크 207만 장 기부하며 취약계층의 건강한 일상 응원

에스비글로벌헬스케어, 지파운데이션과 2022년부터 동행하며 나눔문화 확산 및 선한 영향력 실천


 

6321f38455208d2f8f709810cee2ce9f_1738287303_1107.JPG 

▲ 에스비글로벌헬스케어-지파운데이션 전달식 (이미지제공=지파운데이션)

 



   국제개발협력NGO 지파운데이션(대표 박충관)은 에스비글로벌헬스케어(회장 이상봉, 대표 이승현)이 2024년 한 해 동안 누적 20억 원 상당의 아이바나리 마스크를 기부했다고 24일 밝혔다.


   에스비글로벌헬스케어는 2024년 한 해 동안 207만 1,800장의 마스크를 기부하였으며, 이는 221개 기관과 약 4만 명의 취약계층 이웃에게 전달되었다.


   에스비글로벌헬스케어는 2022년부터 취약계층 이웃을 위한 물품기부를 시작하여 현재까지 총 440만 2,000장의 마스크를 기부했다. 누적 기부 금액은 약 41억 9천만 원에 이르며, 이는 총 1,112개의 기관에 전달되어 약 8만 8천 명의 소외된 이웃들에게 지원됐다. 


   이승현 대표는 “코로나, 독감 등 감염병과 더불어 미세먼지, 황사가 빈번해진 환경에서 마스크는 일상생활의 필수품이 되었다. 경제적 어려움으로 마스크 구매가 힘든 이웃들의 부담을 덜어주고, 감염병으로부터 안전하고 건강한 일상을 영위할 수 있도록 돕고자 지속적으로 기부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라고 하며, “저희의 나눔이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라며, 이들이 건강에 대한 걱정 없이 마스크를 사용할 수 있기를 희망한다”라고 전했다.


   지파운데이션 배소진 부장은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소외된 이웃들을 향한 에스비글로벌헬스케어의 꾸준한 관심과 지원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감기와 독감이 유행하는 요즘, 개인 방역을 위한 필수품인 마스크를 기부해 주신 덕분에 취약계층 이웃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드릴 수 있었다”라고 전하며, “지파운데이션은 앞으로도 에스비글로벌헬스케어와 협력하여, 모두가 안전하고 건강한 환경에서 살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에스비글로벌헬스케어는 건강과 위생을 생각하는 우수한 품질의 마스크 ‘아이바나리’를 생산하는 기업으로, 여러 감염병에 노출되어 있는 취약계층의 안전한 일상을 돕고자 사회공헌의 일환으로 마스크 기부를 이어가고 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