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네X블레스문, 지파운데이션에 ‘기브유 캠페인’ 통해 선한 영향력 실천하며 나눔문화 확산

- 시네X블레스문, 소비자에게 받은 사랑을 취약계층 여성청소년 및 미혼한부모에 돌려주며 희망 전해

▲ 시네x블레스문 (이미지제공=지파운데이션)

   국제개발협력NGO 지파운데이션(대표 박충관)은 ㈜더블레스문(대표 문은빈)이 뷰티 인플루언서 시네와 함께 1,800만 원 상당의 기부금품을 전달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기부의 기금은 지난 12월 25일부터 31일까지 진행된 ‘시네X블레스문 기브유 캠페인’ 수익금의 10%와 뷰티 인플루언서 시네의 추가 기부금으로 마련되었다. 추가로, ㈜더블레스문은 비타민 B가 집중 함유된 수분크림 ‘워터킷 WATER KIT(Moisture Crema)’ 250개를 기부하였다.

   이는 지파운데이션을 통해 도움이 필요한 취약계층 여성청소년 및 미혼한부모 지원사업에 쓰일 예정이다.

   ㈜더블레스문은 여성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는 뷰티&패션 브랜드로서, 여성 소비자에게 받은 사랑을 사회에 환원하기 위해 기부를 진행하였다. 이번 기부를 통해 취약계층 여성청소년과 미혼한부모가 직면한 어려움을 덜고, 그들이 더 당당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 다양한 방면으로 도울 예정이다.

   ㈜더블레스문 문은빈 대표는 “브랜드의 영향력은 상품 판매에서 그치지 않고 사회적 책임을 다할 때에 더 큰 가치를 창출한다고 믿는다. 고객들이 주신 사랑을 다시 사회로 되돌려주는 과정에서 블레스문의 진정성과 따뜻한 마음이 전달되기를 바란다”라고 하며 “뷰티 제품을 통해 취약계층 여성분들의 자신감을 심어주고 그들의 삶의 질을 높일 수 있었으면 한다. 앞으로도 다양한 공익연계마케팅을 통해 선한 영향력을 끼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이에 지파운데이션 대외협력팀 팀장은 “시네X블레스문의 이번 기부는 취약계층 여성에게 큰 위로와 응원으로 다가갈 것이라고 생각한다.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이 필요한 분야에서 이러한 기부는 큰 힘이 된다”라고 하며, “이웃을 향한 사랑을 표현하시며 사람이 소중하다는 가치를 몸소 실천해 주신 ㈜더블레스문과 시네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지파운데이션은 도움을 주는 자와 받는 자가 구별되지 않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더블레스문은 10-30대 여성에게 인기 있는 뷰티&패션 국내 코스메틱 브랜드이다. 주요 판매 채널로는 공식 자사몰을 비롯해 아마존, 코스트코, 큐텐 등 다양한 온라인 플랫폼과 현대백화점 면세점, 일본 PARCO 백화점 등 오프라인 매장이 있다. ㈜더블레스문은 글로벌 시장에서의 성과를 통해 브랜드 가치를 증명하며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