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유유제약-지파운데이션, 국내 취약계층에 5억 3천만 원 상당 건강기능식품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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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지파운데이션
- 작성일25-01-17 0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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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유제약, 5억 3천만 원 상당 건강기능식품 기부하며 의료 사각지대 이웃들에 희망 전해
- 유유제약, 지속적인 ESG 경영 통해 사회적 책임 실천하며 국내 취약계층 이웃에 온정의 손길 건네
▲ 유유제약-지파운데이션 전달식 (이미지제공=지파운데이션)
국제개발협력NGO 지파운데이션(대표 박충관)은 유유제약(대표 유원상, 박노용)이 국내 취약계층을 위해 5억 3,000만 원 상당의 건강기능식품을 기부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기부는 유유제약의 사회적 책임 이행과 지속 가능한 ESG 경영의 일환으로, 의료 혜택이 부족한 계층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이루어졌다.
유유제약 우승표 본부장은 “유유제약은 이번 기부를 통해 어려운 환경에 놓인 취약계층에게 건강의 가치와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자 한다. 저소득층, 취약계층 등 의료 사각지대에 있는 사람들에게 의약품과 건강기능식품을 지원하여 제약회사가 가진 자원을 가장 의미 있게 사용하고 싶었다”라고 하며, “유유제약은 지속 가능한 ESG 경영과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취약계층에 대한 관심과 지원을 이어갈 예정이다. 앞으로도 단순히 약을 제조·판매하는 것을 넘어, 의료 혜택이 필요한 사람들에게 다가가는 사회적 책임을 수행하겠다”라고 밝혔다.
이에 지파운데이션 전재현 팀장은 “국내 취약계층을 위해 양질의 건강기능식품을 기부해 주신 유유제약의 따뜻한 나눔에 감사드린다. 기부해 주신 건강기능식품은 소외된 이웃들의 건강을 지키는 데 큰 힘이 될 것이다”라고 하며, “지파운데이션은 이러한 기부의 뜻을 이어받아, 앞으로도 의료 사각지대에 있는 분들이 건강한 삶을 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유유제약은 “인류의 건강 증진과 삶의 질 향상”이라는 경영철학을 바탕으로 80여 년간 제약산업을 이끌어온 기업이다. 국내 최초로 연질캡슐 제제 ‘비나폴로’를 개발하며 제약 기술의 선두주자로 자리 잡았으며, 현재 약 20개국에 수출 네트워크를 구축해 글로벌 시장에서도 활발히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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