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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결연, 아이와 함께 걷는 걸음’… 지파운데이션, 띵크아이 보육원 아동결연 캠페인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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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지파운데이션
  • 작성일26-03-10 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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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파운데이션, 보육원 아동 지원 위한 띵크아이 보육원 아동결연 캠페인 오픈

지파운데이션, 결연 후원으로 생활교육자립 등 전인격적 지원 이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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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파운데이션 띵크아이 보육원 아동결연 캠페인 ‘결연, 아이와 함께 걷는 걸음’  (이미지제공=지파운데이션)

 



   국제개발협력NGO 지파운데이션(대표 박충관)은 띵크아이(Think I) 보육원 아동결연 캠페인 ‘결연, 아이와 함께 걷는 걸음’을 진행 중이라고 5일 밝혔다.


  띵크아이는 지파운데이션의 보육원 아동 전문 지원 플랫폼으로, 전국 239개소 보육원 약 9천 명의 아동이 더욱 안정적인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이번 캠페인은 후원자가 함께하는 결연 후원 방식을 통해 보육원 아동이 자립할 때까지, 교육, 의료, 심리·정서, 자립 등 전반적인 영역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보육원 아동은 보호자의 학대, 가정 내 방임, 경제적 어려움, 부모의 이혼 등 다양한 사유로 입소한다. 원가정 복귀가 어려운 경우, 성장 과정에서 겪는 고민을 나눌 보호자가 부재해 정서적 기반이 취약한 실정이다. 또한 제한된 재정 구조로 인해 학령기별 각 아동의 특성과 필요를 충분히 반영하는 데 어려움이 따른다.


  특히 보건복지부가 2024년에 실시한 ‘아동생활시설 특수욕구아동 보호 현황 조사’에 따르면, 아동생활시설 아동 중 41.9%(4,986명)가 ADHD, 경계선 지능, 지적 장애 등을 진단받은 특수욕구아동으로 나타났다. 이들은 학습과 심리정서 영역에서 장기적이고 전문적인 개입이 요구되지만, 상당수 프로그램이 단기간 운영에 그쳐 지속적인 변화를 이끌어내는 데 한계가 있다.


  이에 지파운데이션은 띵크아이 보육원 아동결연을 통해 보육원 아동의 생활 전반에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 아동 생계비 지원으로 식비와 피복비, 교통비 등 기본 생활비 부담을 완화하고, 교육비 지원을 통해 학습 기자재 구입과 학업 지속을 뒷받침하고 있다. 또한 심리치료비 및 의료비 지원을 통해 아동의 정서적 안정과 신체적 회복을 도모하고, 자립비 지원을 통해 아동이 보육원 퇴소 이후 안정적으로 사회에 정착하는 기반을 마련하고 있다.


  협력기관 관계자는 “여러 아동이 함께 생활하는 시설 구조상 모든 아동의 필요를 채워주기에는 어려움이 있다”며 “보육원 아동결연을 통해 개별 아동의 상황에 맞춘 지원이 가능해지면서 현장에서 체감하는 변화가 크다”고 전했다.


  이에 지파운데이션 이준영 팀장은 “보육원 아동이 마주하는 어려움들은 곁에서 든든히 지지해 줄 수 있는 어른이 없기 때문에 발생한다”며 “이번 캠페인이 보육원 아동이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하는 데 든든한 기반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지파운데이션의 띵크아이 보육원 아동결연 캠페인 ‘결연, 아이와 함께 걷는 걸음’ 캠페인은 띵크아이 공식 홈페이지(https://thinki.org/)에서 신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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