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베리홉(VARIHOPE)-지파운데이션, 1억 3백만 원 상당 화장품 기부로 취약계층 미혼모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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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지파운데이션
- 작성일25-09-19 1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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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이트하우스코스메틱, 1억 3백만 원 상당 ‘베리홉 화장품 4종 기프트박스’ 전달
- ㈜라이트하우스코스메틱, 임직원들이 직접 기프트박스 포장 봉사활동 참여
▲ ㈜라이트하우스코스메틱-지파운데이션 (이미지제공=지파운데이션)
국제개발협력NGO 지파운데이션(대표 박충관)은 ㈜라이트하우스코스메틱(대표 윤한수)이 국내 취약계층 미혼모를 지원하기 위해 1억 3백만 원 상당의 자사 화장품 3,791개를 기부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에 기부된 물품은 ㈜라이트하우스코스메틱의 브랜드인 베리홉의 화장품 ‘순수비타민C 크림’, ‘순수비타민C 마스크팩’, ‘트리플 콜라겐 크림마스크’, ‘트리플 콜라겐 세럼’ 등 4종류로, 해당 제품은 기프트박스로 포장되어 사회·경제적 어려움으로 자기 돌봄에 제약을 겪는 취약계층 미혼모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라이트하우스코스메틱 윤한수 대표는“진정한 아름다움은 자신을 존중하고 사랑하는 경험 속에서 완성된다고 믿는다. 이번 나눔 으로 취약계층 미혼모가 자신을 소중히 여기고 내면의 힘을 발견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환경과 사회, 공동체 속에서 ‘아름다움의 선순환’을 만들어가는 브랜드로 성장하겠다”라고 전했다.
이에 지파운데이션 이보람 팀장은 “물품 기부뿐만 아니라 정성껏 물품 포장까지 함께해 주신 ㈜라이트하우스코스메틱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지파운데이션은 취약계층 미혼모의 자존감 회복과 정서적 안정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라이트하우스코스메틱는 과학적으로 검증된 성분과 독창적인 제형을 바탕으로, 피부 본연의 건강과 균형을 회복시켜주는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모든 제품은 단순히 화장품이 아닌, 자신을 사랑하고 돌보는 과정에서 삶의 자신감을 북돋아 주는 동반자가 되는 것을 목표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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