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플로에(PLOE), 지파운데이션에 통밀베이글과 그릭요거트 기부하며 선한 영향력 실천

- 플로에(PLOE), 취약계층 아동·청소년이‘건강한 식사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도록 디저트 제품 기부

▲ 플로에(PLOE)-지파운데이션 전달식 (이미지제공=지파운데이션)

   국제개발협력NGO 지파운데이션(대표 박충관)은 플로에(대표 이동준)가 취약계층 아동·청소년의 건강한 식사를 위해 6,500만 원 상당의 디저트를 기부했다고 8일 밝혔다.

  플로에(PLOE)는 6,500만 원 상당의 통밀 베이글 2,400개를 경기 안성 소재 지역아동센터에, 그릭요거트 11,782개를 경기 이천 및 평택 소재 지역아동센터에 전달하여 취약계층 아동·청소년에게 건강한 식사를 지원하였다.

  플로에(PLOE) 이동준 대표는 “최근 저당과 제로가 유행하면서 다양한 디저트 브랜드가 생겼지만, 정작 ‘건강한 식사’에 중점을 둔 브랜드는 찾기 어렵다. 플로에(PLOE)는 대중이 건강을 위해 쉽게 선택할 수 있는 진정한 건강 식품을 제공하며, 이를 통해 ‘진짜 건강한’ 식문화를 만드는 데 기여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덧붙여, “취약계층 아동·청소년이 건강을 지키며 자립의 기초를 다질 수 있도록 영양가 높은 식품을 전해드릴 수 있어 기쁘다. 앞으로도 많은 이들이 ‘건강한 식사의 즐거움’을 느끼며 균형 잡힌 영양을 섭취하고, 그를 통해 삶에 활기를 더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 싶다”라고 밝혔다.

  이에 지파운데이션 전재현 팀장은 “경제적 어려움과 심리적 불안정으로 고통받는 취약계층 아동·청소년에게 건강한 식품을 제공하는 것은 단순한 지원 이상의 의미를 지닌다. 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서는 양질의 먹거리 제공이 필수이다”라고 전했다.

  덧붙여, “플로에(PLOE)의 기부는 이들이 성장하는 과정에서 가장 중요한 신체적 건강을 유지하고, 나아가 심리적으로도 자신감을 쌓는 데에 귀중한 기반이 될 것이다. 라면, 컵밥 등 영양 불균형을 초래할 수 있는 인스턴트 식품을 자주 섭취하는 취약계층 아동·청소년을 위해 좋은 먹거리를 지원해 주신 플로에(PLOE)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취약계층 아동·청소년에게 건강은 중요한 자산이기에, 플로에(PLOE)의 건강한 식품이 그들의 건강한 성장에 든든한 응원이 될 것이라 생각한다”라고 전했다.

  플로에(PLOE)는 ‘건강한 식사의 즐거움’을 슬로건으로 내세워 건강한 식문화를 선도하는 F&B 브랜드이다. 플로에(PLOE)는 통밀 베이글, 그릭요거트, 저당잼 등 영양과 맛을 모두 갖춘 다양한 제품을 통해 소비자들에게 건강한 식사의 가치를 전달하고 있다. 전 제품의 당류를 최소화하고 탄수화물, 단백질, 지방의 균형을 고려한 제품 개발에 집중하며, 매출의 일부를 자립준비청년에게 기부하는 등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는 기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