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하비언니, 지파운데이션을 통해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의류 물품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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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지파운데이션
- 작성일23-06-09 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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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비언니, 지파운데이션과 사회공헌 업무협약 체결 후 지속적인 물품 후원 이어가
- 하비언니, 지파운데이션에 취약계층을 위한 의류 약 1,800벌 기부
국제개발협력 NGO 지파운데이션(대표 박충관)이 하비언니(대표 최민지, 배병찬)로부터 취약계층을 위한 의류 물품을 기부받았다고 9일 밝혔다.
하비언니가 기부한 물품은 약 1억 원 상당의 의류 약 1,800벌로, 지파운데이션을 통해 취약계층에게 직접 지원과 더불어 나눔가게를 통해 판매되어 수익금은 저소득 아동청소년과 미혼한부모 가정, 독거노인 등 국내 소외된 이웃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지파운데이션 나눔가게는 자원 재순환, 경력 단절 여성 등 취약계층 일자리 창출, 판매 수익금을 통해 소외된 이웃을 도우며 사회적 공동의 이익을 추구하고 소비가 나눔이 되는 일상 속 나눔의 가치를 실현하고 있다.
하비언니는 2022년 8월, 지파운데이션과 함께 의류기부 사회공헌 업무 협약을 맺고 이후 취약계층을 위해 정기적으로 기부를 이어오고 있다.
하비언니 최민지 대표는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협약 후에 지파운데이션을 통해 취약계층 돕기에 나서며 뜻깊은 한 해를 보냈다"며, "앞으로도 지파운데이션을 통해 꾸준히 나눔을 실천하는 기업이 되겠다"라고 전했다.
지파운데이션 정은혜 부장은 "하비언니의 의류 기부를 통해 더 많은 취약계층을 도울 수 있었고, 물품 기부 또한 현금 기부와 동일하게 취약계층에게 큰 도움이 된다"며, "앞으로도 지파운데이션은 다양한 기업과 협약을 맺어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 돕는 일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하비언니는 다양한 체형의 모델을 통한 콘텐츠로 눈길을 끌고 있고, 젊은 여성들에게 큰 인기를 끌며 더불어 지속적으로 취약계층을 돕는 일에도 동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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