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오드리선-라두나, 지파운데이션 통해 취약계층에게 6천만 원 상당 생필품 기부
페이지 정보
- 작성자지파운데이션
- 작성일23-07-20 15:34
- 조회2,917회
관련링크
본문
- 유기농 생리대 브랜드 오드리선과 인플루언서 라두나, 취약계층 지원에 나서
- 지파운데이션 통해 취약계층 돕기위해 6천만 원 상당의 생리대와 기저귀 기부해
▲ 지파운데이션-오드리선-라두나 물품기부 전달식
국제개발협력 NGO 지파운데이션(대표 박충관)은 유기농 생리대 브랜드 오드리선(대표 유지송)과 인플루언서 라두나(대표 김선연)로부터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6천만 원 상당의 생활용품을 기부 받았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물품 기부는 패션, 생활, 건강을 대표하는 1세대 인플루언서 라두나가 지난 6월 오드리선과 함께 진행한 공동구매를 통해 발생한 수익금 전액을 취약계층을 위해 기부했다. 기부 물품은 오드리선의 생리대를 포함해 6천만 원 상당의 생활용품으로 지파운데이션을 통해 취약계층에게 소중히 전달될 예정이다.
인플루언서 라두나 김선연 대표는 “여성들이 편안히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을 직접 꼼꼼히 검토하여 자신있게 추천할 수 있는 제품으로 오드리선을 꼽았다”며, “이번 기부는 고객분들이 직접 구매에 동참해주신 덕분에 가능했다”고 전했다.
오드리선 관계자는 “인플루언서 라두나와 함께한 이번 행사가 취약계층을 위한 기부까지 이어져 더욱 의미가 깊다”고 전했다.
지파운데이션 정은혜 부장은 “취약계층을 생리대와 기저귀 등의 물품을 기부해주신 오드리선과 라두나 님에게 진심으로 감사하다”며, “기부해주신 물품은 취약계층을 위해 소중하게 전달하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오드리선은 친환경 생리대, 유기농 생리대의 브랜드로 꾸준한 친환경 생품개발과 연구로 국내외 상표권과 생리대 생산 기술특허를 보유하고 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