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데이신문] 쪽방촌 반 고흐, 꿈을 펼치다...'홍구현 작가 첫 개인전'
페이지 정보
- 작성자지파운데이션
- 작성일18-09-10 11:44
- 조회36,383회
관련링크
본문
쪽방촌 반 고흐, 꿈을 펼치다...'홍구현 작가 첫 개인전'
'쪽방촌 반 고흐' 홍구현(67) 할아버지 기억하시나요?
홍 할아버지는 불우한 유년시절과 젊은 시절을 보내며 이곳저곳을 전전하다
서울 창신동의 한 쪽방에 터를 잡아 살고 있습니다.
어렸을때부터 그림그리기를 좋아했다는 홍할아버지는 기초생활수급자로 생활하는 어려운 형편에도 붓을 놓지 않았습니다.
우여곡절 많은 인생이 유일한 희망이 그림이었기 떄문이죠.
[이 게시물은 지파운데이션님에 의해 2019-02-25 10:08:44 언론보도에서 이동 됨]
[이 게시물은 지파운데이션님에 의해 2019-02-25 10:20:56 언론보도에서 이동 됨]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