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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LG디스플레이-지파운데이션, 해외 취약계층 아동 보건위생교육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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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지파운데이션
  • 작성일26-06-17 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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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디스플레이, 임직원이 직접 만든‘지지솝’ 비누와 속옷 기부

LG디스플레이, 점심시간 활용한 나눔 실천으로 사내 사회공헌 문화 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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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G디스플레이-지파운데이션 임직원 봉사활동 모습 (이미지제공=지파운데이션)

 



   국제개발협력NGO 지파운데이션(대표 박충관)은 LG디스플레이(대표 정철동) 임직원 200여 명이 해외 취약계층 아동의 위생 환경 개선을 위해 '지지솝(GG SOAP)' 제작 봉사활동에 참여했다고 16일 밝혔다.


  '지지솝'은 지파운데이션의 'G'와 지저분하다는 뜻의 우리말 '지지'를 결합한 단어로, 비누 속에 레고 블록을 넣어 아동들이 손 씻기에 흥미를 느끼고 자연스럽게 손 씻기를 반복할 수 있도록 기획한 놀이형 위생 교육 프로그램이다.


  위생용품과 손 씻기 환경이 부족한 해외 취약계층 아동들은 각종 감염성 질환에 노출될 위험이 크다. 손 씻기는 질병 예방을 위한 가장 기본적이고 효과적인 위생 습관이지만, 비누 등 위생용품 부족으로 올바른 위생 관리를 실천하기 어려운 환경에 놓인 아동들도 여전히 많다.


  이에 LG디스플레이는 해외 취약계층 아동들의 위생 환경 개선과 올바른 손 씻기 습관 형성을 지원하기 위해 이번 봉사활동에 참여했다. 파주공장, 구미공장, 여의도 본사 등에서 근무하는 LG디스플레이 임직원 200명이 점심시간을 활용해 직접 '지지솝' 비누를 제작하며 해외 취약계층 아동들의 위생 문제에 관심을 갖고 나눔을 실천했다.


  더불어 LG디스플레이 임직원들은 자신의 식대비용을 모아 속옷 200장을 추가로 구매하여 기부했다. 지파운데이션은 전달된 지지솝과 속옷을, 에티오피아를 비롯한 33개 협력국 취약계층 아동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지파운데이션 정지민 부장은 “손 씻기는 건강과 생존을 보호할 수 있는 가장 기본적인 수단”이라며 “이번 활동이 해외 취약계층 아동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것은 물론, 올바른 위생 습관의 중요성을 알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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