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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그리티, ‘초경의 날’ 기념해 지파운데이션에 3억 5천만 원 상당 언더웨어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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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지파운데이션
  • 작성일25-10-21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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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티, 지파운데이션에 3억 5천만 원 상당 감탄 브래지어와 팬티 6,113장 전달 

㈜그리티, 속옷기부로 취약계층 여성청소년들의 자아존중감 형성과 건강한 성장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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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티-지파운데이션 (이미지제공=지파운데이션)

 



   국제개발협력NGO 지파운데이션(대표 박충관)은 라이프스타일웨어 전문기업 ㈜그리티(대표 문영우)가 ‘초경의 날’을 맞아 국내 취약계층 여성청소년 1,000명을 위해 자사 언더웨어를 기부했다고 20일 밝혔다.


  ㈜그리티가 전달한 물품은 감탄 브래지어와 팬티 등 약 3억 5천만 원 상당의 언더웨어 제품 6,113장으로, 성장기에 접어든 취약계층 여성청소년들이 자신에게 맞는 속옷을 착용하며 신체 변화에 자연스럽게 적응하고 건강한 자존감을 형성하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여전히 경제적 여건이나 보호자의 부재 등으로 인해 적절한 속옷을 갖추지 못한 청소년들이 오래된 속옷을 입거나 맞지 않는 제품을 사용하는 사례가 적지 않다. 이에 ㈜그리티는 속옷이 단순한 의류가 아닌 ‘자기존중의 출발점’이 될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하며 여성청소년 속옷 지원에 나섰다.


  ㈜그리티 관계자는 “초경의 날을 맞아 성장기 여성청소년들이 편안한 속옷을 착용하고 일상 속에서 자신을 소중히 여길 수 있도록 돕고 싶었다”며 “앞으로도 ㈜그리티는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과 일상 속 행복을 응원하는 기업으로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에 지파운데이션 김하은 팀장은 “㈜그리티의 세심한 나눔이 청소년들에게 ‘누군가가 나를 위해주고 있다’는 따뜻한 경험으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지파운데이션은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청소년들의 일상에 실질적인 변화를 가져올 수 있도록 기업과 함께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그리티는 ‘아름답고 건강한 라이프스타일’을 제안하는 국내 대표 라이프스타일웨어 전문기업으로, 심리스브라 No.1 브랜드 ‘‘감탄(gamtan)’을 비롯해 언더웨어뿐만 아니라 애슬레저 브랜드 등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특히, ㈜그리티에서 전개중인 브랜드 중 감탄의 경우 안정적인 착용감과 우수한 품질력으로 소비자들로부터 높은 신뢰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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