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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주식회사 보웬, 지파운데이션 나눔가게에 2억 2천만 원 상당 의류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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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지파운데이션
  • 작성일25-01-10 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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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회사 보웬, 2억 2천만 원 상당 여성의류 및 잡화 기부

주식회사 보웬, 2023년부터 지파운데이션과 함께하며 소외된 이웃에게 희망과 응원의 메시지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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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식회사 보웬-지파운데이션 전달식 (이미지제공=지파운데이션)

 



   국제개발협력NGO 지파운데이션(대표 박충관)은 주식회사 보웬(대표 최현진)이 지파운데이션 나눔가게에 2억 2천만 원 상당의 의류를 기부했다고 9일 밝혔다.


   주식회사 보웬이 기부한 2억 2천만 원 상당 여성의류 및 잡화는 지파운데이션 나눔가게에서 판매되어 수익금은 저소득 아동 청소년, 미혼한부모 가정, 독거노인 등 국내외 취약계층 지원사업에 쓰일 예정이다.


   지파운데이션 나눔가게는 자원 재순환, 경력단절 여성 등 취약계층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판매 수익금은 소외된 이웃을 도우며 사회적 공동 이익을 추구하여 소비가 나눔이 되는 일상 속 나눔의 가치를 실현하고 있다.


   보웬 최현진 대표는 “2023년부터 꾸준히 물품 기부를 진행하며 나눔에 동참할 수 있어 기쁘다. 지파운데이션의 신속하고 정확한 기부 절차 안내와 기부처 선정으로 신뢰를 쌓으며 지속적으로 나눔 활동을 해올 수 있었다”라고 하며, “이에 더해, 보웬을 사랑해 주시는 고객들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담아 기부를 통해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자 했다. 앞으로도 꾸준한 나눔 활동으로 취약계층을 돕는 데 힘쓰겠다”라고 밝혔다.


   지파운데이션 염혜란 팀장은 “보웬에서 기부해 주신 의류와 잡화는 나눔가게를 통해 판매되어 수익금을 통해 취약계층을 지원할 예정이다. 나눔가게는 단순히 물품을 판매하는 데 그치지 않고, 경력단절 여성에게 일자리를 제공하며 미혼한부모에게 나눔가게 바우처를 지원하는 등 다각적인 방식으로 사회적 약자를 돕고 있다”라고 전했다.


   이어, “지속 가능한 나눔의 가치를 꾸준히 실현하고 계시는 보웬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취약계층을 위한 따뜻한 마음을 지파운데이션과 함께 전달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덧붙였다.


   보웬은 좋은 소재와 정교한 디테일을 자랑하는 의류 브랜드이다. 보웬은 품질 좋은 의류 제품과 우수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을 넘어, 고객의 사랑에 보답하고 사회에 환원하기 위해 꾸준한 기부 활동을 실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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