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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러븀, 지파운데이션 통해 미혼한부모 가정에 문화생활 및 뷰티키트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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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지파운데이션
  • 작성일24-05-28 09:11
  • 조회1,10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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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븀, 취약계층 미혼한부모 위해 현금 2,000만 원과 러븀 스킨케어 제품 8종 기부

러븀, 3년 연속 꾸준히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소중한 나눔에 앞장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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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러븀-지파운데이션 전달식 (이미지제공=지파운데이션)

 



   국제개발협력NGO 지파운데이션(대표 박충관)은 러븀(대표 김유미)이 미혼한부모를 위해 2,000만 원 후원과 함께 물품을 전달했다고 27일 밝혔다.


   러븀(Luvum)은 올해 2월부터 지파운데이션과 함께 미혼한부모 30가정을 대상으로 문화생활 지원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5월 어버이날을 맞아 해당 가정에 러븀의 스킨케어 제품 8종을 키트로 제작해 선물하였다. 


   러븀은 생계에 쫓겨 자녀와의 여가시간을 보내는 것에 어려움을 겪는 미혼한부모 30가정에 자녀와의 깊은 유대관계를 쌓을 수 있도록 문화체험의 기회를 제공하였다. 뿐만 아니라, 가정별로 평소에 가고 싶었던 여행지와 체험활동을 반영해 자녀들이 더 넓은 세상을 경험하며 한부모와의 소중한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도왔다. 


   또한, 5월 어버이날을 맞아 문화생활 지원사업에 선정된 30가정에 러븀의 스킨케어 제품 8종(토너,세럼,클렌저,크림,마스크팩 등)이 담긴 뷰티키트를 지원하며 한부모들이 자신을 가꾸고 자존감을 회복할 수 있도록 힘을 보탰다. 


   러븀 김유미 대표는 “러븀은 소비자의 일상에 스며들어 가장 가까운 곳에서 고객과 소통하며 성장하는 코스메틱 브랜드이다.”라며, “그 소통의 중심에 소외되는 누군가가 없길 바라며 시작한 기부 활동이 어느새 5년 차가 되었는데, 앞으로도 초심 잃지 않고, 더 많은 이들의 일상을 궁금해하고 돌보는 러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이에 지파운데이션 기업사회공헌 담당자는 “미혼한부모 가정의 건강한 자립과 유대관계 회복을 위해 큰 힘을 보태주신 러븀과 고객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고 하며, “러븀에서 전달해 주신 따뜻한 마음 덕분에 미혼한부모 가정의 소중한 추억을 만들 수 있었다. 이번 달이 가정의 달인만큼, 선물해 주신 문화체험활동과 키트가 미혼한부모 가정 내에 기쁨과 활기를 가져다줄 수 있으리라 믿는다”라고 전했다.


   지속가능한 건강한 피부를 추구하는 스킨케어 브랜드 러븀(Luvum)은 순하고 자극없는 성분을 지향해 고객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으며, 2022년부터 지파운데이션을 통해 미혼모, 저소득 아동을 위해 러븀 제품과 후원금을 기부하는 등 지속적인 사회공헌에 앞장서고 있다. 또한 러븀 대표이자 인플루언서인 김유미 대표는 꾸준한 기부활동을 통해 나눔문화 확산에 적극적으로 동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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