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엔] 유세윤, 아들과 봉사활동 “좋은사람처럼 보이고 싶어 시작한건데‥
페이지 정보
작성자 지파운데이션 작성일20-01-06 23:40 조회35,612회 댓글0건관련링크
본문
코미디언 유세윤이 아들과 함께 봉사활동에 나섰다.
유세윤은 12월 23일 개인 SNS에 아들 민하 군과 함께한 지파운데이션 봉사활동 인증샷을 게재했다.
사진 속 유세윤 부자는 결식아동을 위한 식료품키트 제작 봉사활동 중이다.
유세윤은 "좋은 사람처럼 보이고 싶어서 시작한 건데 생각보다 훨씬 나를 행복하게 해주니 이제서야 비로소 정말 그들이 행복했으면 싶어요'라며 "여보 테이프 붙힐 때 진짜 섹시하더라. 그리고 아들, 함께 해줘서 너무 너무 행복했어"라고 전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