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메모리사업부에서

임직원 중고도서 캠페인을 통해

약 12,000권의 도서를 기부해 주셨습니다.

지난 6-7월,

237명의 임직원 참여로

339박스가 모였는데요.

모여진 중고도서를 검수하여

약 9천권의 도서가 한국작은도서관협회에

지원되었습니다.

중고도서 기부는 집에서 읽지 않는 도서를 버리기보다

도서소외계층이 읽을 수 있도록 활용되고,

더불어 자원재순환까지 된다고 하니 

정말 의미있는 물품기부 중 하나인 것 같습니다.

도서소외계층을 위해 마음을 모아주신

삼성전자 메모리사업부 임직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리며,

​

지파운데이션은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들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