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락앤락, 튀르키예 지진 피해 지역에 구호 물품 지원

송고시간2023-03-08 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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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줄 요약

생활용품 기업 락앤락[115390]은 지진 피해로 삶의 터전을 잃은 튀르키예 이재민을 위해 6억4천만원 상당의 생활용품을 지원한다고 8일 밝혔다.

락앤락은 주한 튀르키예 대사관과 국내 NGO단체인 지파운데이션을 통해 튀르키예에 물품을 전달한다.

이재호 락앤락 대표이사는 "대규모 지진으로 피해를 본 튀르키예 국민들에게 위로의 마음을 전한다"며 "락앤락의 지원이 시련을 극복하고 일상을 회복하는데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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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선미 기자
신선미기자
[락앤락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락앤락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서울=연합뉴스) 신선미 기자 = 생활용품 기업 락앤락[115390]은 지진 피해로 삶의 터전을 잃은 튀르키예 이재민을 위해 6억4천만원 상당의 생활용품을 지원한다고 8일 밝혔다.

지원 물품은 보온병을 비롯한 락앤락 생활용품 10여 종이고 수량은 1만5천점이다.

락앤락은 주한 튀르키예 대사관과 국내 NGO단체인 지파운데이션을 통해 튀르키예에 물품을 전달한다.

이재호 락앤락 대표이사는 "대규모 지진으로 피해를 본 튀르키예 국민들에게 위로의 마음을 전한다"며 "락앤락의 지원이 시련을 극복하고 일상을 회복하는데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su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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