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상반기 미래에셋증권은 

특별한 하루를 보냈습니다.

체험부스에서 아이들은 각자 부모님과 함께

가죽공예 팔찌만들기와 모스액자 만들기

플라스틱 병뚜껑을 재활용한 키링 만들기를 통해서

즐거운 시간을 가졌습니다.

아이들은 당일 아침 일찍 일어나서

얼굴엔 잠이 가득, 피곤한 체 현장에 도착했지만

부모님과 함께 나눔활동을 하면서

피곤함은 온데간데없이 사라졌습니다.

나눔활동은 결코 어렵지 않습니다

미래에셋증권의 패밀피 페스티벌을 통해서

임직원과 아이들은 따뜻함이 가득 넘치는 하루를

보냈습니다.

만들기 중에서는 다소 어려운 것도 있었지만

어려운 이웃을 돕기위해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하나 하나 정성스럽게 만들어 예쁜 작품들을 완성할 수 있었습니다.

취약계층을 돕기 위한 

조금은 더 특별한 하루를 보낼 수 있게 해준

미래에셋증권에 감사드립니다.

이 시간을 통해서 아이들은 나눔이라는 것이

즐거움이라는 것을 배웠습니다.

지파운데이션은 즐거운 나눔이 끊어지지 않게

날마다 최선을 다해 나아가겠습니다.

계속해서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