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본투윈 전달식 / 사진제공: 본투윈

"우리는 이기기 위해 태어났다."

기능성 운동복 브랜드 본투윈에서

따뜻한 손길이 필요한 취약계층을 위해

1억 4천만 원(국내 5천만 원, 해외 9천만 원)

 상당의 기능성 의류를 후원해주셨습니다.

▲ 본투윈 후원선수 단체사진 / 사진제공: 본투윈

본투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이 보다 따뜻하고

편안한 환경에서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2024년 짐 웨어 기반 기능성 의류 기부를 통해

 나눔을 실천하였습니다.

이번 기부를 통해 남자용 맨투맨, 후드티, 긴바지 등

총 1,970벌의 기능성 의류가

취약계층 아동에게 전달되었습니다.

본투윈은 지파운데이션을 통해 전해주신

소중한 물품과 따뜻한 마음은 아이들에게 직접 닿아,

더 나은 내일을 꿈꿀 수 있도록 힘이 되었습니다.

지파운데이션은 앞으로도

도움을 주는 자와 받는 자의 경계 없이, 

모두가 함께 따뜻한 세상을 만들어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