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엑씨(EXCCI), 지파운데이션에 6억 원 상당의 물품 기부… 취약계층 돕기 위한 나눔 실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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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지파운데이션
- 작성일25-03-11 1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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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엑씨, 6억 원 물품 기부… 지파운데이션 나눔가게 수익금으로 취약계층 지원
- 엑씨, 지역 사회와 상생 위해 자사 모바일 액세서리 및 소형 가전 기부
▲ 모바일 액세서리 전문 쇼핑몰 엑씨(EXCCI)가 기부한 모바일 액세서리 및 소형 가전
(이미지제공=지파운데이션)
국제개발협력NGO 지파운데이션(대표 박충관)은 모바일 액세서리 전문 쇼핑몰 엑씨(대표 이승주)가 국내 취약계층을 위해 6억 원 상당의 휴대폰 액세서리와 소형 가전을 기부했다고 11일 밝혔다.
엑씨가 이번에 기부한 휴대폰 액세서리 및 소형 가전(탁상용 미니 가습기 등)은 총 102,775점으로, 지파운데이션 나눔가게에서 판매되며, 수익금 일부를 통해 독거어르신, 미혼한부모 등 취약계층을 지원할 예정이다.
엑씨는 어려운 경제 상황에 있는 지역 사회와 소외된 이웃들이 보다 나은 삶을 살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기부를 결심하게 되었다고 전했다.
엑씨 이승주 대표는 “기업의 성장만큼 지역 사회와의 상생도 중요하다. 기업의 존재 이유는 경제적 가치 창출뿐만 아니라 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이다”라며, “이번 기부를 통해 지역 사회에 지속 가능한 변화와 발전을 불러일으키길 희망한다. 앞으로도 엑씨는 꾸준한 기부로 사회적 책임을 다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이에 지파운데이션 담당자는 “사회의 소외된 이웃들을 위해 나눔 활동에 동참해 주신 엑씨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지파운데이션은 앞으로도 국내 취약계층이 보다 나은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을 꾸준히 지원하겠다”라고 전했다.
엑씨(EXCCI)는 임직원 8명으로 2024년에 약 33억 원 매출을 달성한 유망한 중소기업이다. 네이버 스마트 스토어 ‘엑씨’ 쇼핑몰을 자체적으로 운영 중이며, 대형 온라인 쇼핑몰인 무신사에서 추천 브랜드로 평가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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